folder_open 에세이
암 예방 효과 있는 식품이 암환자도에게 좋다
암에 좋다는 음식들이 무수히 많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아도 항암식품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아주 많은 야채와 과일을 비롯해서 비교적 고가의 건강식품들과 한약 또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공식적인 항암제 등이 있으며 모두 암세포를 없애주며, 암에 좋다는 여러 가지 문구들로 선전하고 있다...
의술과 인술
의술은 인술이라고도 했습니다. 의술을 행하는 의사는 자신의 기술로 환자의 병을 낫게 하였고 환자를 건강하게 만들어 다시는 병이 생기지 않게 치료하는 일이 의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술은 기술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또한 각 지역마다 고유한 전통 치료법들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암환자에게 경제는 어떤 의미일까요
방송에서 집을 팔거나 카드 대출을 받아서 암과 투병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메디컬 푸어(medical poor)라고 하는 사람들의 사례는 우리사회의 왜곡된 안전망에 씁쓸함을 불러일으킵니다. 요즘 푸어(poor)라고 하는 단어의 쓰임새가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급기야 ‘메디컬...
[희망편지]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세요
철학자 니체의 저서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참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렇지만 저 말처럼 현재를 살아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정직하게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국내의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서 잘못된 점을 바로 잡으려는 외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올바른 사회를 염원하고 정치 상황을 바로잡으려는 사람들이 광장에 빼곡히 모여서 촛불을 들고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사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일
나른한 오후, 신선한 바람이 필요해서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날씨가 좋은 탓인지 드문드문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길 위에 쌓여 있는 낙엽이 알록달록 양탄자처럼 예쁘게 깔려 있고 중년여성이 개와 같이 걷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은 노랗게 나뭇잎 사이로 내리고 아직 나무에 매달려 있는...
햇빛은 건강을 선물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났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길었습니다. 에어컨을 종일 켜놓고 생활하다 보니 전기세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추석이 지나 더위는 물러가고 쾌적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른 아침 동쪽하늘에서 해님이 떠오르면 한여름 수증기에 뿌옇...
힘들 때 기댈 곳이 있나요
어느 기상학자가 “서기 2070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여름은 1년 중 절반이 될 것이고 그 중 두 달은 열대야가 지속되어 지금보다 매우 길고 힘든 여름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올해 여름은 정말 길고도 길었고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시원한 바람 한 점이 없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기상...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전에 생각할 것
이른 아침 출근길. 수많은 벌레들도 땅에서 총총걸음으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매미 한 마리가 생을 다하고 보도블록 위에 쓰러져 있고 개미들은 힘을 합쳐 거대한 매미를 옮깁니다. 행여 개미들에게 방해가 될까 조심스레 걷습니다. 외계인이 와서 이런 광경을 보면 지구에서 가장 진화...
다시 태어나 새로운 인생을 산다면
어릴 때는 시간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나이와 같은 속도로 시간이 흐른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10살이면 시속 10Km로, 50살이면 시속 50Km의 속도로 말이지요. 시간을 단순히 속도의 늦고 빠름으로 설명하는 비유이지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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