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r_open 현대의학
폐선암이 소세포폐암으로 변환, 최초 규명
표적치료 도중 폐선암이 소세포폐암으로 바뀌는 과정이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폐암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중 가장 흔한 형태인 폐선암은 표적치료 도중 악성도가 더 나쁜 소세포폐암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그 기전이 밝혀진 것이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빛치료 - 암세포만 골라 없앤다
활성산소 만들어 암세포 없애는 광역동치료 기존 항암치료는 반복적인 항암제 투여와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치료법에 의존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전신 부작용도 야기할 수 있다. 반면 빛에 반응하는 화학물질(광감작제)을 이용해 특정 파장 빛을 흡수한 뒤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
방광암 치료에 면역항암제 경쟁
비교적 작은 시장인 방광암 부문을 두고 면역항암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전이성 메르켈 세포 암종(MCC)에 승인된 바벤시오(Bavencio, avelumab)가 이번에 방광암에도 확대 승인을 받으며 면역항암제 가운데 네 번째로 이 시장에 진입했다. 앞서 임핀지(Im...
거대 제약사 암치료약 40배 올린 음모
아스펜 파마케어 5가지 암 치료약 구입해 최고 40배 높은 가격 매겨 유출된 내부 이메일은 세계적인 제약업체의 직원들이 암 치료 약의 가격 인상을 축하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것이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스펜 파마케어의 직원들이 2014년에 스페인 보건청과 ...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암수술 후 빈혈 해결법 주목
위암수술 후 부작용 1위인 빈혈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내놨다. 위암수술 후 발생하는 급성 빈혈을 치료하는데 고용량 철분주사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세계 유명 의학저널 지난 24일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김...
BRCA 돌연변이 유방암, 난소 제거해도 예방 힘들다
BRCA2 유전자 보유자 여성의 난소절제술, 유방암 위험 줄이지 못해 위민스 칼리지 병원(WCH) 과학자들의 최근 연구는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 즉 난소절제술이 BRCA1이나 BRCA2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이전에 생각하던 만큼 줄여주지 못하는 것...
항응고제 -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양날의 칼
수술 후 혈전증 예방 위해 받는 항응고제, 출혈 위험 높여 큰 수술은 정맥 혈전증 발생 위험을 높이고, 환자들은 수술 후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 흔히 항응고제로 치료받는다. 그러나 항응고 예방 조처가 심각한 출혈 위험을 높인다. 국제적인 CLUE 워킹 그룹은 비뇨기암 수술이나 여...
고용량 비타민C, 암치료 개선 인체 안전 시험 통과
고용량 비타민 C, 암세포가 방사선과 항암 화학요법에 민감하게 해줘 임상시험들은 뇌암과 폐암 환자에게 표준 암 치료제의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잠재적인 전략으로 비타민 C를 하루 권장량의 800~1,000배나 높게 정기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안전한 것을 발견했다. 2017년 ...
한국인 유방암, 난소암 유발 유전자 규명
L1780P변이 보유 한국인, 만 40세까지 유방암 진단 확률 73.6% 한국인의 유방암·난소암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를 규명해 향후 예방과 치료에 큰 진전이 기대된다. 연세암병원 박지수 암예방센터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이승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안젤리나 졸리...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적응증 확대
한국 MSD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 발현 양성(종양비율점수 (TPS) 50% 이상)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의 투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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