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r_open 국내암정보
미토콘드리아 파괴로 암세포 사멸 시키는 새로운 항암치료법
암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를 망가뜨려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암 치료법이 개발됐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유자형ㆍ곽상규 교수팀과 충남대 이은지 교수팀은 최근 암세포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합성 펩타이드 자기조립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법을 개...
암 이겨낸 환자가 지도하는 암극복코칭프로그램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환자가 다른 환자의 암 극복을 조언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국내 9개 상급종합병원과 함께 ‘건강리더십과 코칭’(Leadership and Coaching for Health, LEACH)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방암환자, 임신 출산 미리 겁낼 필요 없어
젊은 유방암 여성환자들이 많아지면서 임산과 출산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항암치료 도중 폐경상태로 만드는 호르몬 치료가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이정언 교수․김이삭 임상강사 연구팀은 2002년 1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유방암으로 수술 받은...
암 말기치료비 보험금 지급거부, 치료 기준 마련해야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 23일 암보험 가입 후 말기 또는 치료포기 상태로 빠졌을 때 보험사들이 ‘직접적인 치료’가 아닌 ‘보존적 치료’라며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는 횡포가 심하다며 금융당국의 개선을 촉구했다. 금소연은 “국민들은 암보험은 암에 대한 모든 치료비가 지급될 것으로 인식하나...
암환자 참여형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8일부터 16병동 종양내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환자 참여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환자 참여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나 보호자가 치료과정에서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다. ...
아주대병원 암환자 첫 방문시 동행서비스
아주대병원이 암 진단을 받았거나 암으로 의심돼 병원을 찾는 환자를 위해 ‘암신환 동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환자를 일대일로 동행하며 지원하는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암신환 동행 서비스는 암 환자가 낯선 병원을 처음 방문할 때 일련의 절차와 다양한 정보로...
폐암3차 적정성 평가, 1등급 기관 90%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대부분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월 17일 발표한 ‘폐암 3차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한해 동안 폐암 치료 건수가 10건 이상인 의료기관 89개 가운데 89.9%...
갑상선암 수술환자, 5년간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국내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잉 진료’로 안 해도 될 수술을 마구잡이로 한다는 논란에 따른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2∼2016년) 갑상선암 및 갑상선 수술 현황 자료에 ...
노인 암환자, 가족에 짐 될까 걱정, 주변 사람들 걱정
국내 연구팀이 노인 암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암은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2020년에는 전체 암환자의 3분의 2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항암제 글리벡 건강보험 퇴출 위기
한국노바티스제약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 수사가 항암제 '글리벡'의 건강보험 퇴출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환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제약사의 불법 마케팅 행위로 환자들이 피해를 떠안을 상황이 된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작년까지 약 2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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