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er_open 국내암정보
시군구별 암발생률 최대 15배
시군구별, 암종에 따른 암발생률이 적게는 2배, 많게는 1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암센터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1999년부터 2013년까지의 시군구별 암통계 종합분석 자료를 22일 발표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남녀 모두에서 갑상선암의 지역간 격차가 가장 ...
고주파열치료(RFA), 신장암 치료효과 입증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박병관 교수팀이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RFA)를 이용한 신장암 치료효과’ 우수성을 입증해 주목된다. 박병관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수술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신장암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고주파 열치료를 시...
국가 암검진 이외의 암 발견도 의료비 지원 추진
국가암검진 이외에 발견된 암에 대해서도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11월 8일 ‘암관리법 일부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인 암환자가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소득·...
말기 폐암 장기 생존자 95%, 암과 싸우며 공존
국내 말기 폐암 장기 생존자 가운데 95%가 여전히 암과 ‘싸우며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폐암학회(이사장 조문준 충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인하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5년 이상 생존 중인 말기 폐암 환자 41명(평균 생존 기간 7년5개월)...
암환자 치료비용 중 비급여 항암제 71.6% 차지
암환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항암치료 비용감당 능력과 비급여 항암제 비용 부담 등 ‘경제적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환자들은 정부의 암 보장성 정책 및 제도에 환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국 암치료 보장성확대 협력단(이하 암보협)’은 지난...
서울아산병원, 인공장기 통한 맞춤형 항암치료 선도
암 환자를 대신해 인공장기인 ‘오가노이드’에 먼저 시험치료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환자별로 가장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는 항암제를 선택하는 방식의 맞춤형 정밀 치료를 서울아산병원이 선도한다. ‘오가노이드’란 장기 주변 조직을 떼어내 만든 일종의 인공장기다. 환자마다 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질환군 확대 필요
일부 질환에만 한정돼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좀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대 윤영호교수 연구팀과 국립암센터 이근석교수 연구팀은 9월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센터)에 의뢰,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연명의료’를 주제로 일반국민 1241명(면접조사)과 의사 859명...
유방암과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한 절제술 증가
한쪽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 다른 쪽 유방이나 난소가 암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적 절제술을 하는 경우가 최근 3년간 5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전국 28개 대형병원에서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 원인 유전자인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가 확인된 ...
대법원, 넥시아 비판한 강석하 원장 벌금형 확정
한방항암제로 알려진 넥시아(NEXIA)에 대한 피해사례를 수집하며 온라인상에 효능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혐의 등에 고소를 당했던 과학중심의학연구원 강석하 원장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3부는 10월 27일 상고기각을 선고하며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
자궁경부암 백신 NIP 접종률 24.3%로 낮아
지난 6월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예방접종(NIP)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4일 질병관리본부와 제약업계·의료계 등에 따르면 최근 10월 초순까지 집계된 자궁경부암 백신 NIP 접종률이 2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자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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