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2017년 3월호
말라리아 치료약, 교모세포종 치료에 도움 될까
말라리아 치료약 클로로퀸, 내성 생긴 표적치료제를 되살리다 공격적인 교모세포종에 걸린 사람의 생존율은 비참하다. 나이가 26살인 리자 로젠달의 의사들은 그녀의 뇌종양이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기고 다시 표적치료제에 대해서도 내성이 생기자 한두 달밖에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제 ...
2차 암 생겨도 전립선암 재발 영향 없다
분당서울대병원 변석수 교수팀, 2차 암 발생 전립선암 재발과는 관계 없어 암 생존자의 신체에서 기존에 암이 발생했던 곳이 아닌 다른 장기에 암이 발생하는 ‘2차 암’이 전립암 재발에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팀이 2003년 5월부터 약 ...
유방암 치료약 - 암이 직접 연료를 만들면 무용지물
타목시펜과 아로마타제 억제제, 3명 중 1명에게 효과 없는 이유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은 20% 정도이다.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과 밀라노의 유럽 종양학 연구소가 주도한 국제적인 연구진은 일부 유방 종양이 자신의 연료를 스스로 공급하는 쪽으로 진화해서 치료제를 무력화시켜버리는 것을 ...
치약과 식품의 첨가제, 암 유발할까
산화 티탄 입으로 섭취하면 종양 성장 촉진한다 치약과 많은 식료품에 널리 사용되는 1가지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즉 프랑스와 룩셈부르크의 연구진에 의하면 먹는 물에 첨가제인 산화 티탄(이산화 티타늄)이란 화학물질을 섞어 먹인 실험동물 중 40%에서...
비타민D 혈중 농도 20대가 가장 낮다
‘암 예방 비타민’으로 통하는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대로 밝혀졌다. 햇볕 쬐기를 꺼려 피부를 통한 비타민 D의 체내 합성이 부족한 사람은 식품으로라도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2월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
암 예방 효과 있는 식품이 암환자도에게 좋다
암에 좋다는 음식들이 무수히 많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아도 항암식품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아주 많은 야채와 과일을 비롯해서 비교적 고가의 건강식품들과 한약 또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공식적인 항암제 등이 있으며 모두 암세포를 없애주며, 암에 좋다는 여러 가지 문구들로 선전하고 있다...
도서안내 -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지은이 한만청 펴낸곳 시그니처 정 가 18,000원 ◆책 소개 2001년 초판 발행 후 지금까지 수많은 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준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는 서울대 병원장을 지낸 한만청 박사가 말기 암을 극복하고 이후 20여 년 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
위내시경검사, 위암 검진에 더욱 효과적
국가암검진 사업 위암 검진 방법으로 위내시경검사와 위장조영촬영술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내시경검사가 위암 발견율은 물론 사망률 감소에도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 국립암센터가 최근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위암 진담을 받은 약 1,685만명의 환자를 추적 ...
유방암 진단 후 한달 이내 우울, 불안 등의 정서적 돌봄 필요하다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한달이 안 된 환자가 우울장애,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의학 질환에 취약해 이들에 대한 정신의학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와 허재성 임상강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처방자료를 이용, 국내...
식도암, 로봇 수술 2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팀(흉부외과)은 최근 박 모(남, 54세)씨에게 식도암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8년 식도암 로봇 수술을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식도암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식도암을 수술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가슴을 절...
위암 수술 5년 후 재발하는 비율은
인제대 서울백병원 위암센터 이우용 교수팀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299명을 분석한 결과 20.5%(266명)에서 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월 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Chinese Journal of Cancer Re...
암치료제 - 접근 어렵고 가격 너무 비싸다
만성으로 변하는 암, 새로운 치료약 터무니없는 가격 인상 암환자들이 더 오래 살고 있고 많은 경우 암은 급성이라기보다는 만성으로 변하고 있다. 따라서 삶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품에 대한 접근과 그런 약품의 공정한 가격은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이다....
의술과 인술
의술은 인술이라고도 했습니다. 의술을 행하는 의사는 자신의 기술로 환자의 병을 낫게 하였고 환자를 건강하게 만들어 다시는 병이 생기지 않게 치료하는 일이 의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술은 기술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또한 각 지역마다 고유한 전통 치료법들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월간암 2017년 3월호
[THEME - STORY] 암치료제, 접근 어렵고 가격 너무 비싸다
  • [희망편지] 의술과 인술
  • [치료소식] 후두암, 최선의 치료방법 무엇인가
  • [집중탐구] 비타민C요법에 대한 FDA의 수상한 움직임
  • [알아보기] 암연구가가 논문 감시자로 변신한 사연
  • [요리] 항독음식(抗毒飮食)
  • [음식] 토스트나 구운 감자-먹지 말아야 하나
  • [전립선암] 2차 암 생겨도 전립선 암 재발 영향 없다
  • [식품] 치약과 식품의 첨가제, 암 유발할까
  • [영양] 암예방 효과 있는 식품이 암환자에게 좋다
  • [유방암] 유방암 치료약 - 암이 직접 연료를 만들면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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