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2017년 2월호
간경병증 환자 혈액, CT검사로 간암 위험 예측한다
국내 의료진이 간경변증 환자의 혈액이나 CT검사 등 비교적 간단한 정보로 간암 진행 위험 정도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간경변증 환자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으로 향후 간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병원 간센터 조...
2cm 미만의 혹, 간세포암 진행 위험도 예측 가능
국내 연구진이 B형 간염으로 간경변증이 생긴 환자의 간에 생긴 혹 모양의 작은 병변(결절)이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위험도를 매우 정확하게 예측해낼 수 있는 계산법을 개발했다.  아주대병원 간센터의 조성원·조효정(소화기내과), 김보현(영상의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간세포암 진행 위험도...
전자기유도기관지경(ENB) 폐암 진단및 수술절제 성공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이 국내 처음으로 ENB를 이용한 폐암 진단 및 수술절제를 성공해 주목된다. 충남대병원은 흉부외과 강민웅, 조현진 교수와 호흡기내과 박동일 교수가 폐암 진단 및 수술 기술인 전자기 유도 기관지경 수술(ENB; Electromagnetic Navigatio...
표적, 면역항암제 건강보험급여 추진
정부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치료, 간초음파, 표적면역항암제 등 고액 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2017년 업무계획을 최근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복지부는 연내에 생애주기별 필수 의료비 부담을 완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혈액 속 암세포를 채혈만으로 진단하는 기술 개발
국립암센터 조영남(분자영상치료연구과)ㆍ이은숙(유방내분비암연구과) 박사팀은 초기유방암 환자 41명의 혈액에서 혈중순환종양세포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1월 9일 밝혔다. 암 환자의 혈액에 암세포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영상장비 촬영으로 보이지 않는 조기암이나 미세 전이 등을 추적할 수 ...
식도암 2가지 유형이 밝혀지다
상부 식도암은 두경부암, 하부 식도암은 위암의 아류형과 유사 전 세계 환자들로부터 수집한 식도암과 위암 표본 559건을 포괄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2가지 새로운 점이 밝혀졌다고 한다. 즉 상부 식도암은 두경부암과 더 많이 닮았고 식도 하부에 생긴 암은 위암의 아류형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
암환자에게 경제는 어떤 의미일까요
방송에서 집을 팔거나 카드 대출을 받아서 암과 투병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메디컬 푸어(medical poor)라고 하는 사람들의 사례는 우리사회의 왜곡된 안전망에 씁쓸함을 불러일으킵니다. 요즘 푸어(poor)라고 하는 단어의 쓰임새가 각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급기야 ‘메디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