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해외최신정보]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즈, 췌장암 투병 중
올해 초 패트릭 스웨이즈는 췌장암에 걸린 사실을 밝혔다. 암을 진단 받기 전인 작년 12월 FBI를 다룬 TV드라마 ‘비스트’첫 번째 에피소드를 촬영했으나 이후 췌장암이 드러나면서 출연을 중단했다. 그는 치료가 힘든 췌장암과 싸우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 의료센터에서 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해왔고 현재 강도높...
-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의 진행을 도와준다
최근의 연구결과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암이 생존, 성장, 전이하는 것을 도와주는 세포신호 경로를 작동시켜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의 진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과 두경부암 세포들의 내부적인 분자상태를 유지시켜주어 이들 암세포들이 치료에 저항하게 하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 [해외최신정보] 소아 골수단구성 백혈병을 빠르게 검사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소아 골수단구성 백혈병을 몇 주가 아니라 몇 시간 안에 검사해서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소아 골수단구성 백혈병은 어린이들에게 생기며 고열, 성장부진, 감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유일한 치료방법은 골수이식뿐이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GM-CSF란 성장촉진 인자에 대한 세포의 반응을 보고 진단...
- [해외최신정보] 출생 시 크기가 유방암과 관계가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 출생 시 체중이 크고 키가 큰 여아가 그 후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로 경우에 따라서는 자궁에서 일어나는 일이 출생 후 살아가면서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게 되었다. 출생 시 크기와 유방암이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이전의 연구결과들은 일관성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이...
- [해외최신정보] 고환암에는 항암제가 효과 있다
영국에서 연구해본 바로는 고환암인 경우 항암치료 한방이면 완치가 되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고환암이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가능성이 아주 높다. 고환암은 보통 항암제인 카보플라틴이나 방사선으로 치료한다. 카보플라틴은 난소암과 폐암 치료에도 이용된다. 영국의 의료연구위원회가 후원한 연구에서 고환암 초기일 때 카보플라틴이 방사선치료...
- [항암제] 허셉틴, HER2 상태에 변화가 생긴다
유방암환자의 약 30%는 유방암세포 표면에 HER2 단백질의 양이 지나치게 많고 그로 인해 암이 더 악성이 된다. 허셉틴(트라스투주맙)은 이들 단백질에 달라붙는 단일 클론항체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치료제로 이용된다. 1998년에 전이가 된 진행성 유방암환자로 HER-2 양성인 경우에만 허셉틴 사용이 허용되었고 2006년에는 초...
- [암 상식] 혈중칼슘수치와 전립선암
혈중칼슘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혈중칼슘수치가 높은 남성은 치명적인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행스런 점은 혈중칼슘수치는 간단한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가 있고 또 칼슘수치가 높은 남성들은 약품을 이용해서 수치를 낮을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약품을 사용해서 칼슘수치를 ...
- [해외최신정보] 암세포도 적자생존의 법칙을 따른다
동물이나 식물뿐만 아니라 암세포도 다윈 진화론의 적용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헬렌 딜러 가족 암종합센터와 캘리포니아대학 암연구소의 연구진이 50만 건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분석해 보던 중 상이한 유전자 돌연변이가 상이한 암 경로를 통제하지만, 개별적인 암 경로는 오직 한 세트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통제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곧 ...
- [해외최신정보] 비타민 C 주사가 암의 진행을 늦춘다
미국에서 동물실험 결과 고용량 비타민 C 주사가 실험동물의 약 50%에서 종양의 크기를 축소하고 암의 진행을 늦춘 것으로 드러났다. 즉 미국 국립건강연구소의 연구진은 뇌종양, 난소암, 췌장암에서 비타민 C 요법이 부분적이지만 효과가 있는 것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것이다. 이들 연구진은 고용량 비타민 C가 테스트해 본 암세포주 중 75%에...
- [해외토픽] 영국 국립보건청 신장암 치료제 사용 금지
값이 너무 비싼 신장암 치료제 사용 불허하다 미국에 FDA가 있다면 영국에는 NHS 즉 국립보건청이 있다. 영국의 국립보건청은 최근 너무 값이 비싼 4가지 암 치료약을 신장암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유는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4가지 암 치료제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 넥사바(소라페닙), 수텐트(수니티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