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내 장속 세균이 '청춘 근육'을 만든다. 노화 막는 미생물 발견
장내 미생물 '로제부리아'의 근력 향상 및 근감소증 예방 효과 규명 나이가 들고 암과 같은 큰 병마와 싸우다 보면, 가장 눈에 띄게 빠져나가는 것이 바로 '근육'이다.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걸음걸이에 힘이 빠지는 '근감소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육이 사라지면 낙상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항암 치료를 견뎌낼...
- 피 한 방울로 암세포 고향까지 찾는다. 2만 원대 '가성비 액체 생검' 등장
혈액 속 DNA 메틸화 분석해 다중 암 및 장기 손상 짚어내는 '메틸스캔' 개발 암을 이겨내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무기는 단연 '조기 발견'이다. 아무리 독하고 무서운 암이라도 1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치솟지만, 주변 장기로 퍼져나간 4기에 발견하면 치료의 길이 험난해지기 때문이다. UCLA 헬스 존슨 종합 암센터의 재스민 ...
- 장 속 유산균을 암 치료제 공장으로, 췌장암과 싸우는 새로운 무기
면역항암치료는 지난 십수 년간 여러 암의 치료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러나 유독 췌장암 앞에서는 이 혁신적인 치료법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췌장 종양 주변에 형성되는 특수한 환경이다. 췌장암은 흔히 면역세포가 제대로 공격을 개시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이른바 '차가운' 종양 환경을 만들어낸다. 면역세포가 종양 ...
- 아시아계 젊은 여성 덮친 유방암, 가파른 증가세에 의학계 긴장
아시아계 50세 미만 여성의 치명적 유방암 급증 경고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은 서구권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전통적으로 콩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아시아계 여성들은 백인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현저히 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를 바짝 긴장시키는 매우 이례적이고 충격적인 역학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아시아계...
- 햄버거가 불러온 비극: 사상 첫 ‘육류 알레르기’ 사망 사례의 진실
평범한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한 입의 소고기와 숲속의 작은 불청객이었다. UVA 의과대학 연구진이 밝혀낸 미스터리한 죽음의 재구성, 그리고 기후 변화와 함께 우리 식탁을 위협하는 ‘알파갈 신드롬’에 대하여. 바비큐 파티의 악몽 2024년 여름, 뉴저지에 사는 47세 남성 A씨에게 그날 저녁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주말이었...
- 장 속 세균이 대장암 일으키는 15년 미스터리, 드디어 풀려
장내 독소가 세포에 침투하는 비밀의 문 '클라우딘-4' 발견 및 차단 성공 우리 몸속, 특히 대장 안에는 수조 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장내 세균들이 거대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 중에는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유익균'도 있지만, 호시탐탐 우리 몸을 공격할 기회를 노리는 '유해균'도 공존한다. 최근 의학계...
- 가장 독한 암세포의 아킬레스건, 50년 만에 찾았다
소세포 신경내분비암의 치명적 약점 규명 및 기존 약물 활용 가능성 제시 폐, 전립선, 난소 등에서 발생하는 '소세포 신경내분비암'은 암 환우들과 종양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암으로 꼽힌다. 세포의 크기는 작지만, 분열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고 초기에 다른 장기로 무섭게 전이되는 탓에 치료가 극도로 까다롭기 때문이다. 미...
- 고혈압 논란 종지부, 안전하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진실
카페인과 퀴닉산의 밀당, 혈압 160 이상의 중증 고혈압만 피한다면 ‘오케이’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식사는 대충 때워도 식후 아메리카노 한 잔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1인당 1년에 약 2kg의 커피를 소비할 정도로 커피는 인류와 600년을 함께해 온 친숙한 기호식품이다. 하지만 암 ...
- 알츠하이머의 표적이 된 여성, 뇌 건강 위협하는 ‘위험 인자’의 비밀
똑같은 질병도 여성의 인지 기능에 더 치명적임을 규명 암만큼이나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질병, 바로 내 머릿속의 지우개라 불리는 ‘치매(알츠하이머)’다. 그런데 요양병원이나 치매 안심 센터를 방문해 보면 유독 할머니들의 숫자가 할아버지들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통계를 보면, 약 700만 명의 알츠하이머 환...
- 늙어가는 세포의 시간, '이것' 먹으면 거꾸로 흐른다
세포막 지질 보충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복원 성공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늘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수순으로 여겨져 왔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우리 몸의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도대체 왜 발전소가 낡고 병드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