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설암, 후두암과 같은 두경부암을 중입자치료로 없앤다중입자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비 수술적인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중입자치료는 모두가 치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이가 되었거나 혈관에 붙어 있는 경우, 두경부암에서 선양낭포암은 치료 대상이 되지만 편평상피세포암은 치료 대상에서 제외된다. 췌장암 또한 췌장 머리 또는 (십이지장 천공위험) 혈관에 붙어 있거나, 전이가 된 경우...
- 하나의 종양에 주사했더니, 온몸 암세포 사라져
종양 직접 주사로 전이암을 소멸시키는 '전신 면역 반응' 확인 암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원래 있던 자리에서 벗어나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전이' 때문이다. 간, 폐, 뼈, 피부 등 전신에 다발성으로 퍼진 말기 전이암은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해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만약 온몸에 퍼진 수십 개의 암 덩어리 중, 피...
- 기억 지우는 뇌 속의 ‘죽음 스위치’, 끄는 법 발견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 연구진, 알츠하이머를 멈추는 차단제 발견 나이가 한 해 두 해 늘어갈수록 우리 마음속에 가장 짙게 드리우는 두려움은 단연 ‘치매(알츠하이머병)’일 것이다. 어제저녁에 먹은 반찬이 기억나지 않거나, 늘 쓰던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할 때마다 ‘혹시 나도 치매가 아닐까?’ 하며 덜컥 겁부터 나는 것이 어르신들의 당...
- 절망의 췌장암, 피 한 방울로 싹을 자르는 조기 진단
4가지 단백질 조합으로 초기 췌장암 87.5% 발견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 때, 사람들이 속으로 가장 간절히 ‘제발 아무 이상 없기를’ 바라는 장기가 있다. 바로 몸속 가장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장기, ‘췌장’이다. 췌장암은 전체 암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예후가 나쁜 암으로 악명이 높다. 진단을 받은 후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고...
- 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그 뒤에 숨겨진 ‘치명적 세포 동맹’을 밝히다
나고야 대학교 연구진, 암세포와 중피세포의 은밀한 하이브리드 결탁 구조 규명 여성 생식기 암 가운데 가장 생존율이 낮고 치명적인 암. 바로 ‘난소암’이다. 의학계에서 난소암을 가리켜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이렇다 할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환자가 몸의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 혈액 한 방울로 암의 숨은 흔적을 쫓다
신비로운 '고아 RNA(oncRNA)'가 열어가는 암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지평 우리 몸의 설계도가 DNA라면, 그 설계도의 복사본을 들고 다니며 실제 일꾼(단백질)들을 만들어내는 전달자는 'RNA'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데 관여하는 RNA에만 집중해 왔다. 그런데 2018년, 유방암 조직에서 정상 세포에는 없는 아...
- 암 정복을 앞당길 ‘기성품’ 세포 치료제
캐나다 연구진, 면역 사령관 ‘보조 T세포’ 대량 생산 기술 최초 개발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유전자 조작 세포 치료. 하지만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제조 과정은 여전히 환자들에게 높은 장벽이었다. 그런데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연구진이 이 장벽을 허물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
- 부작용 걱정은 덜고, 통증만 부드럽게 지운다
미 과학자들, 호흡 억제 없는 안전한 진통제의 ‘비밀 열쇠’ 발견 암 환우나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는 ‘양날의 검’과 같다. 끊어질 듯한 고통을 잊게 해주는 고마운 약이지만, 동시에 호흡을 멈추게 하거나 심각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치명적인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S...
암 치료, 표준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4종복합치료, 중입자치료중입자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비 수술적인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중입자치료의 장점은 수술 시,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이 적다. 아울러 주변 장기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선량을 모두 방출하고 사라지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현상에 의해 종양에만 선량을 집중시켜 완벽한 제거가 가능하다. 일본 중입자치료(일본 세계최다 ...
- CRISPR, 내성 폐암을 물리치는 새로운 방법 제시
크리스티아나케어 유전자 편집 연구소 연구진은 CRISPR 기술을 이용하여 NRF2 유전자를 차단하면 폐암 세포가 항암 화학요법에 다시 반응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유전자를 차단함으로써, 이 치료법은 종양이 일반적인 항암제에 반응하는 방식을 회복하고 종양의 성장을 늦춘다. 이 연구는 지난 11월 14일 분자치료종양학(Molecular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