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세 번의 수술, 그리고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글: 임옥순 (1956년생, 여성) 시작은 작은 통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복부가 팽만한 느낌이 들고, 이따금 복통이 반복되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소화불량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잦아지자 불안한 마음에 동네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마친 담당 의사 선생...
- [투병기] 췌장암 4기, 치료할 수 있어
글 : 전은경 (췌장암 4기) 2024년 2월, 소화가 잘되지 않고 등 쪽에 통증이 느껴져 내과를 찾았습니다. 초음파와 혈액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말에 안심했으나 통증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내시경검사를 진행했고 위염 증상만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치 약을 처방받아 먹어보아도 등 통증은 계속되었고, 정형외과에서 도수...
- 통증 완화와 체중 감량, 수니바의 도전
수니바(Sunniva)는 모든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지방부종은 주로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는 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여겨진다. 이 질환은 극심한 통증을 만든다. 지방부종은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때로는 팔에 불균형적이고 과도한 지방 조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손과 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8년 전 초기 폐암 뇌 전이,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김금순 님 (77세) 창원시에 사는 김금순 님은 2018년 폐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서울에 있는 어떤 대학병원에서 간단한 수술만 받고 치료를 종료했다. 보통 암 치료는 수술 후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폐암이라 해도 매우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만 받고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미루거나 아예 진...
- 젊은 암 환자로 살아가는 브레시아의 이야기
20세의 브레시아 도버는 세상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프로 사진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던 중 그녀의 꿈이 중단되었다. 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계획이 뒤로 미루어지면서 브레시아의 초점은 이제 건강과 희망에 맞춰졌다. 젊은 나이에 건강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 ...
-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세 여성의 이야기
BRCA1 유전자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10월에 발견되었다. 그래서 매년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로 정해서 세계 각국에서는 관련된 행사를 진행한다. 아래의 이야기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난 세 명의 영국 여성이 암을 경험하면서 겪은 이야기이다. 몇 줄의 글로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그 속에는 삶의 역경을 이겨낸 용기...
- 임종을 위해 여행을 하는 사람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프랜신 밀라노는 20년 전에 난소암으로 투병했으며 다행히 완치판정을 받고 다시 일상생활을 지내왔다. 그리고 얼마 전 재발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재발 진단이 있은 지 18개월 후, 그녀는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집에서 버몬트로 두 번이나 여행했다. 남들처럼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자신의 임종을 준비하기 위한 여행이...
극적으로 반응했던 설암 치료 이야기글 : 김영준 (37세, 설암 4기, 호주 거주) 작년 초, 그러니까 2023년부터 시작된 설암과의 싸움은 나의 운명이 생과 사에 갈림길에서 다시 삶으로 돌아온 여정이었다. 다시 숨을 쉬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나의 목소리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숨 쉬고,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는 평범한 현실이 다시 시작된 순간 삶은 감사함 ...
내 몸속 암이 모두 없어졌는데 꿈이 아니면 무엇인가 – 두 번째 이야기글: 송기석 (췌장암 4기, 65년생, 59세) 지난 3월호에 췌장암과 투병하는 나의 이야기를 게재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었고 몸속에 암이 남아 있어서 무어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단지 상황이 좋아지면서 희망이 생겼고 그에 따른 나의 심정과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물론 처음 진단받...
- 암 치유자가 강조하는 암 전문 요양병원의 중요성
글: 이계찬 (아내 난소암 투병 중) 좋은 암 전문 요양병원의 선택=암 완치로 가는 지름길 지난 칼럼에서도 요양병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었다. 암 환자들이 암이 확진되었을 때 초기에 치료에 대한 안내를 정확히 받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지난달 아내가 대학병원에서 좋은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펜을 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