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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염증과 암의 연관성
- 세포 밀도를 빠르게 측정하여 건강과 발달 상태를 알 수 있어
- 희귀 난치성 유아질환, 개인 맞춤형 유전자 치료 첫 성공
- 글루타치온 회복시키며 고혈압 낮추는 걱오일
- 항암 식단의 철저 비교
- 난소암 위험의 첫 징후 포착하기
- 전기장이 면역 공격을 강화
-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와 전립선암
- 새로운 바이오마커, 피부암 전이 예측 및 치료 가능성
- 시력과 심장을 구할 수 있는 분자 발견
- 암 치료를 혁신할 DNA복구 시스템
- 얼굴 사진 활용해 생물학적 연령 추정 및 암 결과 예측

- 적색3호 색소 - 암을 유발하는가
과학자들은 적색3호 색소 사용 승인 철회를 촉구 FDA가 이미 화장품에서는 불법인 적색3호를 식품과 내복약과 보충제에도 사용을 금지하도록 과학자들이 촉구했다. 립스틱이나 블러쉬 같은 화장품과 외용제에 발암성 색상 첨가물인 적색 3호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그러나 평판이 나쁜 이 화...
- 키움 김혜성·송성문 선수, 국립암센터 소아암·호스피스 병동 위문
- 사인볼·선물 전달하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해 - KBO리그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송성문 선수가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병동과 성인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해 투병 중인 환자들과 가족을 위로했다. 지난 12월 15일(목) 두 선수가 연말을 맞이...
- [에세이] 고정희 시인 생가(生家)에서
글: 김철우(수필가) 오롯이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선 길은 아니었다. 남도사찰기행의 하나로 해남 지역의 사찰 몇 곳을 둘러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군청에서 우편으로 받은 해남 지도를 펼쳐놓고 이리저리 가야 할 곳을 찾아 일정을 정리하다가 ‘고정희’란 이름 석 자가 눈에 들어왔다...
- 각종 항암에 좋은 특수단백질까지, 면역력 높이는 걱오일
걱(Gac)이라는 과일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과 같은 파이토케미컬 성분들이 풍부하여 각종 암과 여러 질병에 좋은 것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많은 연구들은 물론 항암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걱에는 파이토케미컬 성분 외에...
- 암세포 전달률 최대 100배 향상한 항암바이러스 운반체 나와
- 기존 운반체에 유전자를 넣어 종양으로 바이러스 전달량 높여 - 전달 속도도 빨라 차세대 항암바이러스제 개발 가능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효과를 높이는 운반체가 개발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송재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최혜진 교수 연구팀은 항암바이러스 암세포로만 신속·정...
- 국립암센터, 췌장암의 날 기념 ‘췌장암 바로알기’ 행사 개최
- 난치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에 대한 정보 전달 및 인식 제고 -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지난 11월 17일(목) 오후 3시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췌장암네트워크(회장 김선회)는 매년 11월 세계 췌장암의 달을 기념하여, 예방, 조기 진단...
- 암 면역치료 효능 높이는 획기적인 치료 가능성 찾아
- 국립암센터 고성호·최용두 박사, FOXM1 억제제 활용 면역치료법 개발 - 기존의 암 면역치료에 사용되는 면역관문 억제제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치료효과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가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고성호·최용두 박사 연구팀은 FOXM1 억제제를...
- 화순전남대병원 박민호 교수, 한국유방암학회 ‘JBD 학회지 최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외과 박민호 교수가 최근(10월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유방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JBD(Journal of Breast Disease) 학회지 최다 논문 게재상’을 수상했다. JBD 학회지는 한국유방암학회 공식 국·영문 학회지로, 최근 ...
- NCCN, 세계 정신 건강의 날 기념 70개 이상 언어로 최신 디...
미국 국립 종합 암 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의 디스트레스 온도계(Distress Thermometer)는 고통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심리적 건강 관리 모범 사례를 권장함으로써 전 세계 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 박주현 교수 연구팀, 대사증후군과 췌장암 발생 위험 사이의 상관관...
- 대사증후군이 지속되면 췌장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고, 호전되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 대사증후군의 적절한 관리가 췌장암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 - 세계 최초 대사증후군의 변화와 췌장암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 규명하여 학술적 의의 있어 고려대안산병...
-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하면 좋은 행동 4가지
누구나 잠자리에서 눈을 뜨며 하루를 맞이한다. 어제 무엇을 했는지, 수면의 질은 어땠는지에 따라 아침의 상태가 결정된다. 깊고 달게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운이 남아 있다면 전날 과음이나 흡연 또는 과식을 했기 때문에 간에서 제대로 된 해독을 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으며, 손발...
- 순천만, 그 바람길을 따라서
글: 김철우 (수필가) 바다와 섬을 찾아 나선 내게 ‘어느 바다가 가장 좋더냐’라는 질문을 해온 친구가 있었다. 바다와 섬만 있으면 되지 어느 바다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고 그땐 웃고 말았지만, 만약 구석구석 돌아보고 싶은 바다를 고르라는 질문이었다면 크게 주저하지 않고 남해를 선택...
- 설암, 췌장암 중입자치료를 할 수 없을 때, IVR 등 4종복합치료로 완치
두경부암(설암, 침샘암, 상악동암, 하악동암, 부비동암, 비강암….)에 대한 중입자치료는 모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이가 되었거나 혈관에 붙어 있는 경우와 편평상피세포암은 중입자치료에서는 제외되고 선양낭포암은 치료 대상이 된다. 췌장암 또한 췌장 머리 또는 (십이지장 천공위험) ...
- 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쌩떽쥐베리 어린왕자의 첫 장면은 보아구렁이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이 그림이 무슨 그림처럼 보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자라고 대답을 해서 어린 시절의 비행사는 실망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보아구렁이의 뱃속을 볼 수 있도록 다시 그립니다. 욕심 많은 뱀의 뱃속...
- 암 환자라면 가까이 두어야 할 식품, 해조류와 버섯류
해조류는 많이 섭취하면 좋아 요오드, 칼륨,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해조류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녹황색 채소와 비슷하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해조류의 알긴산은 체내의 중금속들을 빨아들여 몸 밖...
- 생선과 호두 - 유방암 위험을 낮춰 주나
다불포화 지방산 풍부한 식품이 갱년기 이후 유방암 위험 낮춰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큰 사람들은 먹는 음식을 바꿀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국 연구진은 북미 갱년기 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해서 n-3계 다불포화 지방산(PUFAs)이 풍부한 식품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
- 암 환자가 잘못알고 있는 식품 - 2편
글: 메디플러스솔루션 영양전문가 이소연 ▪ 육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암을 진단받자마자 가장 멀리하는 식품 중 하나가 육류입니다. 과연 육류는 꼭 피해야 하는 식품일까요? 실제로 서구화된 식습관과 붉은색 육류의 과다 섭취는 일부 암에 있어서 위험요인이 되지만, 암 진단 이후 육류...
- 호흡 - 온몸을 이완하는 방법
이완은 힘을 풀고 편안한 상태이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반응은 긴장상태입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합니다. 이 둘이 서로 균형을 이루면 건강한 상태가 유지되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몸의 건강도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긴장이 지속되면 몸은 수축되고 마음은...
- 강황, 암 치료에 도움 될까
백금-커큐민 복합 화합물 암세포 DNA 조각내어 죽이다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양념인 강황의 추출물은 용해해서 종양에 투여하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강황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고기의 병균을 죽이는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
- 암은 유전적인가 아닌가
암은 복합적 요인으로 생겨 앨버타 대학교의 저명한 전문가의 문헌 고찰에 의하면 암이 유전질환이지만 유전적 요소는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고 그래서 연구가들은 환경 요인과 대사 요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지난 몇 세기 동안 나온 암의 원인에 대한 거의 모든 이론은 크게 ...
- 암 진단 후 도움을 주는 생활 습관, 6가지
암에 직면하면 대부분 많은 사람은 건강을 다시 찾기 위해 일상생활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어떤 사람에게는 암 재발 우려를 줄어들게 만들고, 또 어떤 사람은 특히, 더 진행 정도가 심한 중증 환자는 병원 치료를 더 수월하게 지낼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
- 신약,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과거에 비하면 인류의 수명은 월등히 늘었다. 우리나라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1970년 국내 인구의 평균 수명은 남자는 58세, 여자는 65세로 평균 62세 정도였다. 그로부터 50여년이 흐른 2020년에는 남자가 80세, 여자는 86세이며 평균 수치는 83세 정도이다. 더 오래전 ...
- 피부 망가뜨리는 샤워 습관 3가지
샤워시 나쁜 습관-뜨거운 물, 독한 성분 세안용품, 세게 문지르기 겨울철이 되면 낮아지는 기온과 차가운 바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을 느끼거나 홍조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로 실외, 실내 구분하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피부에 뾰루지나 여드름이 올라와 ...
-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3가지
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지속하는 운동이다.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하는데 이런 운동의 지속성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폐활량도 좋아지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정신 건강에도 좋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고 기술을 연마할 필요...
-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4가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고강도 인터벌ㆍ근력 운동ㆍ춤ㆍ요가 신년목표로 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을 생각하는 것은 해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결심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 이틀이 지나고 지난해와 달라진 것 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운동하는 일정은 뒤로 밀...
- 인체 독소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건강한 사람이라면 몸으로 들어온 것들을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내보낸다. 흔히 학교에서 배운 신진대사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의 순환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자동으로 우리 몸이 알아서 작동한다. 우리 몸은 거대한 순환장치이며 몸 자체뿐만 아니라 각각의 장기 그리고...
-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 4가지
2018년 통계자료를 보면 2016기준으로 국내에서 암을 겪고 있는 유병자가 총 17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과거에 비해서 암유병자가 많아진 이유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기검진의 영향이 크며 이제 곧 2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을 하고 있다. 이 수치는 이제 암은 예전처럼 무서운 병...
- 파킨슨병 위험 줄여주는 2가지 비타민
성인 4만 여명 18년 연구, 비타민 C와 E가 파킨슨병 위험 줄여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2020년 3월 이후로 당신은 아마도 과거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갈수록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있어서 당신의 건강에 대한 초점이 작년에...
- 달콤한 꿀이 가진 5가지 놀라운 효과
꿀은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곁에서 다양하게 이용됐다. 달달한 맛을 가져 식용에 쓰였을 뿐 아니라 미용에도 효과를 보여 조선 시대에는 여성의 화장품의 성분으로 사용되었다. 또 로마 시대에는 양봉이 매우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분류되어 아무나 벌을 숲에서 가져올 수도 없었을 정도로 귀한 존...
- 술을 마시면 몸에 생기는 일 4가지
하루를 마치고 해가 뉘엿 기울어질 때면 긴장이 풀리며 마음은 평온해지고 피곤해진 몸과 마음을 달래려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낮에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커피를 몇 잔 마셨지만 기분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상태가 되고 싶어 술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카페인은 각성제이기...
- 암세포의 4가지 특징
암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한 영양요법을 실시하기 전에 암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하다. 방대한 세포의 영역이기 때문에 학문적인 접근을 하기에는 지식의 양이 너무 많고 복잡하며 또 정확하지도 않은 경우가 많다. 인류가 암을 정확하게 이해했다면 이미 암은 더 이상 고통스러운 병이 아닐 ...
- 천연 한약재 대추, 맛있게 먹으려면
본래 대추는 당도가 높고 단맛이 나 그냥 먹는 것도 맛있고 좋지만, 더 좋은 상태로 더 맛있게 먹으려면 적절한 방법으로 손질하고 보관하는 게 중요하다. 대추는 결실기인 9~10월에 완전히 성숙하여 적갈색을 띤 것을 채취하여 햇볕에 잘 말려 습기가 없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
- 암을 유발할 수 있는 5가지 식품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단언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어떤 게 진짜 위험요소인지 결정하기 어렵다. 다행인 것은 음식에 관한 한, 암과 관련된 구체적인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몸무게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의 열량은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품은 흡연, 방사선 또는 ...
-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결심 4가지
새해가 시작되면 어제와는 다른 태양 아래 희망이 차오르면서 자신을 옥죄고 있던 나쁜 습관들로부터 자유를 얻으려는 결심을 한다. 건강하고 활기찬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과거에 알지 못했던,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주변을 보게 된다. 무엇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