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햄버거가 불러온 비극: 사상 첫 ‘육류 알레르기’ 사망 사례의 진실
평범한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한 입의 소고기와 숲속의 작은 불청객이었다. UVA 의과대학 연구진이 밝혀낸 미스터리한 죽음의 재구성, 그리고 기후 변화와 함께 우리 식탁을 위협하는 ‘알파갈 신드롬’에 대하여. 바비큐 파티의 악몽 2024년 여름, 뉴저지에 사는 47세 남성 A씨에게 그날 저녁은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온한 주말이었...
- 장 속 세균이 대장암 일으키는 15년 미스터리, 드디어 풀려
장내 독소가 세포에 침투하는 비밀의 문 '클라우딘-4' 발견 및 차단 성공 우리 몸속, 특히 대장 안에는 수조 개가 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장내 세균들이 거대한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 중에는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유익균'도 있지만, 호시탐탐 우리 몸을 공격할 기회를 노리는 '유해균'도 공존한다. 최근 의학계...
- 가장 독한 암세포의 아킬레스건, 50년 만에 찾았다
소세포 신경내분비암의 치명적 약점 규명 및 기존 약물 활용 가능성 제시 폐, 전립선, 난소 등에서 발생하는 '소세포 신경내분비암'은 암 환우들과 종양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암으로 꼽힌다. 세포의 크기는 작지만, 분열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고 초기에 다른 장기로 무섭게 전이되는 탓에 치료가 극도로 까다롭기 때문이다. 미...
- 고혈압 논란 종지부, 안전하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진실
카페인과 퀴닉산의 밀당, 혈압 160 이상의 중증 고혈압만 피한다면 ‘오케이’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식사는 대충 때워도 식후 아메리카노 한 잔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1인당 1년에 약 2kg의 커피를 소비할 정도로 커피는 인류와 600년을 함께해 온 친숙한 기호식품이다. 하지만 암 ...
- 알츠하이머의 표적이 된 여성, 뇌 건강 위협하는 ‘위험 인자’의 비밀
똑같은 질병도 여성의 인지 기능에 더 치명적임을 규명 암만큼이나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질병, 바로 내 머릿속의 지우개라 불리는 ‘치매(알츠하이머)’다. 그런데 요양병원이나 치매 안심 센터를 방문해 보면 유독 할머니들의 숫자가 할아버지들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통계를 보면, 약 700만 명의 알츠하이머 환...
- 늙어가는 세포의 시간, '이것' 먹으면 거꾸로 흐른다
세포막 지질 보충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복원 성공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늘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수순으로 여겨져 왔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우리 몸의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왔다. 하지만 도대체 왜 발전소가 낡고 병드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 비만약이 유방암 발생 위험 30% 낮출 수 있어
11만 명 데이터 분석으로 GLP-1 비만약의 유방암 예방 효과 확인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없어서 못 판다는, 이른바 ‘기적의 비만 치료제’ 열풍이 거세다. ‘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약들이 그 주인공인데, 원래는 당뇨병을 치료하려고 만든 약이 살을 쏙쏙 빼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이...
- 발암성 미세플라스틱, ‘모링가 씨앗’으로 뭉쳐서 걸러낸다
화학물질 대체할 천연 정수 효과 규명 투병 중인 암 환우들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생활 수칙 중 하나는 바로 ‘좋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수돗물이나 생수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이 섞여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조차 불안해하는 환우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의 재질 중 일...
- 수술 전 ‘면역 항암제’ 9주 투여, 3년 연속 재발률 0% 달성
특정 유전자 변이 대장암 환자 대상 선행 면역 치료의 놀라운 임상 결과 발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표준 치료 공식은 보통 정해져 있다. 먼저 수술로 암 덩어리를 떼어낸 뒤,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를 미세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수개월 동안 고통스러운 화학 항암치료를 견뎌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혹독한 과정을 거치고도 환자 4명 ...
- 고염식과 위궤양 유발균이 위암 발생 증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박테리아 감염자가 고염식하면 위암 위험 크게 증가 고염식이 위암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은 많은 역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그런데 밴더빌트대학 연구진은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람이 고염식을 하면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실험동물을 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