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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과 타세바
고정혁 기자 입력 2011년 12월 30일 16:56분851,395 읽음
비소세포폐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타세바(어로티닙)가 있다. 이 항암제는 매일 한번 복용하는 약품이다.

이 항암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것이다. 이런 부작용은 환자에 따라 약할 수도 있고 심할 수도 있다. 여드름과 비슷한 발진이 생기는데 용량과 관계가 있고, 따라서 이 항암제를 복용하면 할수록 체내에 축적이 되어 피부발진이 더 심해진다. 또, 피로감, 기침, 숨참, 식욕감퇴, 매스꺼움, 구토 등의 부작용도 생길 수가 있다.

드물기는 하나 항암제인 타세바(어로티닙)를 사용하는 경우 환자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만약 갑자기 기침, 고열, 숨참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일단 항암제 복용을 중단한 후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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