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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밥상과 함께하는 항산화음식
고정혁 기자 입력 2011년 09월 28일 12:23분876,443 읽음
동맥경화나 뇌•심장혈관계 장애, 노화나 발암에 활성산소가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항산화 물질과 음식들이 주목 받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산소, 그러나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독으로 작용해 조직 세포를 죽이고, 노화, 각종 질병과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항산화 식품의 기본 원리는 우리 몸에 생기는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주고 효소반응으로 생기는 몸의 생리작용을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게끔 만들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폴리페놀, 비타민 C, 비타민 E, β-카로틴 등이고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을 들 수 있고 녹차와 홍차, 적포도주와 같은 음료 종류와 다크 초콜릿 등에도 많이 들어있다.

위와 같은 항산화 음식의 특징을 살펴보면 모두 독특한 색상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건강을 위해 오색밥상을 우리의 곁에 두어야 할 이유를 다시금 되새겨 준다.

항산화물질의 섭취량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그 유효성에 대해 아직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종류에 따라 과다섭취하는 것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과식은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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