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Cell 증가

유산균생성물질이 마우스시험을 통해 B-16 melanoma cell를 이식한 곳에서 NK 세포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도쿄대학교 수의학팀이 발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도쿄대학 수의학부에서 소속된 노보루 프루카와(Prof. Noboru Furukawa)는 이번 시험에서 비앤에스사(B&S)의 유산균생성물질제품(쏘이렉스)을 사용하여 B-16 흑색종을 이식한 육종으로 배양된 실험쥐의 NK 세포 활동을 관찰하였다.

소이렉스(0.2 ml/kg)를 7일간 연속적으로 투여하여 B-16 흑색종을 이식한 육종으로 배양된 실험쥐에게 이식 후 3일간 경구 투여 하였다. 대조군에게는 시험물질 대신에 PBS 완충용액을 투여하였다.
비장세포에서 배양된 YAC-1 지표 세포를 원심분리하여 INT 시험법에 따라 NK 세포 활동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정상적 실험쥐에서는 완충액이나 시험물질(유산균생성물질)에 관계없이 NK세포 변화를 관찰 할 수 없었지만, B-16 흑색종을 이식한 육종으로 배양된 실험쥐는 대조물질(PBS완충액)에 비해 시험물질을 먹은 군에서 NK 세포 활동이 유의하게 증가함을 관찰하였다.

이번 연구는 비앤에스사(B&S)의 유산균생성물질을 경구 투여함으로써 非정상상태인 종양이 이식된 실험군에서만 NK 세포 활동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전한 식품 물질로 관심을 얻게 될 것으로 관찰하였다.

*유산균생성물질(소이렉스)는 자연농법으로 키운 대두100%만을 이용하여 공서배양된 유산균16종(세계적 특허 기술)으로 1년간 원재료(두유액)을 100% 완전 발효시킨 혁신적인 발효물질

Fig. 1 'LAB Extract Fermentation' -induced NK cell activity
유산균생성물질은 유산균의 발효과정에서 얻어지는 신비의 물질로 발효식품이 건강식품으로 사랑받게 되는 원인물질을 총칭한다. 최근 이 신비의 물질의 추출에 성공하면서 일본, 대만 등에서 면역증진과 항암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두기코리아와 유산균생성물질연구회(labef.com)는 비앤에스(B&S)社로부터 최고순도의 유산균생성물질인 소이렉스(soylex)를 일본 현지로부터 직수입한다. 7월15-17일 친환경`유기농 무역 박람회, 10월 20-24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상담 및 문의 : 02-2679-5264
기사제공
유산균생성물질연구회(www.labe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