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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유찜질요법의 대한 상세정보
고정혁 기자 입력 2009년 02월 13일 15:22분910,797 읽음

피마자기름찜질법= Castor Oil Pack
구입할 것 :
피마자기름 = Castor Oil 1qt ;
울푸란넬천 = WoolFlannel,Unbleached : ...
“식소다”나 혹은 “중조”를 구입해서 깨끗한 물 1리터에 찻숟갈 3개를 섞으면 캐스터 클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제수 1통에 ............ 중조 3숟가락(티스푼으로)을 넣어... 혼합이 잘되게 흔들어 사용한다.
=================찜질하는 방법 ==========
저녁 취침전 에 바로 시작해도 좋고.. 저녁식사후 시간여유 있을때를 골라서 해도 된다.
다음날 아침 기상까지 찜질을 하고 그 후 떼어내어 린넬천을 접어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다시 사용할 때 끄집어낸 후 피마자기름을 아주 조금만 추가해서 재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10-15번 사용한 후 내 버리고 새 천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에 남아있는 기름기는 중조물을 탈지면에 묻혀 닦아낸다. 기름도 닦아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몸속에서 빠져나와서 피부에 묻어있는 독소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이걸 그냥 두면 피부에 발진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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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환자라면 간이 차지하는 부위를 가늠하여-위암환자라면 위가 위치하는 부위에-그 전체를 소독용 알콜을 탈지면에 묻혀 원을 그리며 닦아낸다.
2~3분후 피부에서 알콜이 마르면 린넬천(하루온찜질팩 하나크기와 비슷하게 미리 잘라둔다)에 피마자기름을 듬뿍 묻혀 간이 있는 피부 위에 덮어둔다. 밀착시키고 그 위에 비닐(랩이 제일 좋음)을 적당크기로 잘라서 부드럽게 가슴을 두르면서 린넨천을 고정시킨다.
압박붕대보다는 비닐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덮은 것이 기름이 묻는 것을 막고 또 열을 보온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 그 위에 하루온찜질팩을 뜯어서 밀착시킨 후 복대로 고정시킨다. (자가접착식밴드도 좋음) 복대가 찜질팩을 밀착시키며 고정시켜야 찜질팩이 뜨거워진다.
밤사이에 섭씨 40도 에서 6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는데 약 43도 유지해도 좋은 결과가 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피마자기름 찜질을 한다. 피마자기름 찜질은 매우 좋다. 적극적으로 환자가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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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오일(Castor oil: 피마자유) 마사지는 암환자의 건조한 피부보호와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심장쪽을 향한 가벼운 림프마사지(게시판의 림프마사지요법 참조)와 병행하면 체내의 해독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분들은 마사지를 하면 암이 더 퍼지는 것이 아니냐고 묻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핫팩보다는 림프마사지를 하시기 바랍니다. 거슨요법의 핵심은 신선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 그리고 13가지 야채로 만든 주스, 소의 생간, 커피관장 등의 해독요법을 포함합니다. 또한 해독요법의 일환으로 캐스터오일(Castor oil: 피마자유)을 경구복용하기도 합니다. 식이요법에는 요구르트나 치즈 등이 포함되며, 거슨요법은 과학적으로도 암치료에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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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찜질은 림프체계를 강화하는 최고 가능 방법입니다. 림프부종에는 더 이상 좋은 방법이 없고, 복부에 복수가 찬 경우에는 감염의 예방과 치료에 병원처방 항생제보다 더 좋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면 액와림프절을 잘라낸 유방암 환자에게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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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맛사지 (2006. 5. 7)
몸속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몸 상태를 좋게 하는 마사지. 림프액은 혈액의 혈장이 모세혈관 벽에서 세포조직으로 스며든 것이다. 혈액은 동맥에서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에 산소나 영양을 나르고 세포에서 노폐물을 가져와서 정맥으로 돌아오지만, 정맥으로 돌아오지 않고 세포와 세포 사이에 남은 혈장의 일부가 림프액이다. 혈액은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보내지지만 림프액은 근력으로 밀어 올리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정체하기 쉽다. 혈액은 몸을 순환하지만 림프액은 몸의 말단부터 심장으로 향하는 일방통행으로 흐르고, 노폐물과 함께 림프관으로 흡수된다. 림프관을 모아 림프액을 여과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 림프절이다. 림프절은 목ㆍ쇄골ㆍ겨드랑이 아래ㆍ가랑이 안쪽ㆍ무릎 뒤쪽 등에 있다. 여과기능이 저하되면 림프절에 여분의 수분이나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그래서 림프절이 있는 가랑이 안쪽이나 무릎 뒤쪽 등을 마사지하여 림프액의 흐름을 돕도록 한다. 혈액 흐름이 좋을 때 하면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

림프맛사지는 림프 배액술이라고도 하며 림프관의 주행을 따라 말초에서 센터로 마사지하듯 밀어주는 것이다.
림프부종유방암이나 자궁암 수술을 받은 여성에게는 또 다른 힘겨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암이 발생한유방이나 자궁뿐 아니라 주변 겨드랑이나 서혜부 림프절까지 잘라내면서림프(임파)부종이라는 수술 후유증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림프계가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훼손되고 파괴되면서 단백질 등 림프관 속에서 흐르던 고농도 체액들이 원활하게 심장쪽으로 흐르지 못한 채 세포사이에 고이게 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수술 환자의 15~30%가 림프부종을 겪고 있으며,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엔 35~45%가 이를 경험하고 있다. 자궁암 환자에서는 수술 환자의 20~30%가 림프부종을 호소하고 있다. 똑같은 수술을 받고도 일부 여성에게만 림프부종이 나타나는 이유는 사람마다 림프관의 해부학적 구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가벼운 림프부종은 유방암 수술 환자 같은 경우 팔이 붓거나 무겁다는 느낌으로 나타난다. 손이나 팔이 부어 평소 끼던 반지가 들어가지 않거나, 옷을 갈아입기 힘들게 된다. 림프부종이 심해지면 정상 크기보다 두 배나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또 감염의 위험도 높아진다. 이러한 연속적인 ‘삶의 질’ 저하는 여성에게 통증 외에 몸의 변형으로 인한 우울증, 만성피로, 사회적 소외감 등을 함께 안겨준다.

문제는 여성 환자들의 이런 고통을 많은 의사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압박붕대 정도나 감아줄 뿐 림프부종의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확실한 치료법을 아는 경우도 드물다. 이러다 보니 환자들은 찜질방이나 민간요법 등에 매달리기도 한다.

김교수는 이 병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예후가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한다. “환자 스스로 단순한 부종으로 여기고, 침 부황 뜸 같은 민간요법을 받다가 피부화상을 입고 세균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패혈증이 생긴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팔다리의 부종을 감소시켜 생활에 지장이 없게 하고, 나아가거동이 불가능 혹은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억제하는 게 치료목표”라고 말한다. 림프부종 초기, 즉 피부가 말랑말랑하게 부어있으나 세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나 압박붕대를 매게 하고, 팔다리를 올려 놓는 방법만으로 부기가 쉽게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림프부종 중기, 즉 피부가 딱딱하고 거칠게 부어있고 수차례 세균 감염이 있었던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가 기계적 압박기를 이용하거나 림프액 배출을 위한 특수 맛사지요법 등을 통해 고여 있는 림프액을 인위적으로 빼주어야 한다. 남아있는 림프선 내에서 림프액이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말기에 이르면 코끼리 다리처럼 팔다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는 보조적인 물리치료만으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조직절제술 같은 수술적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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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자궁 질환으로는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이 있다. 생리통과 생리전 증후군도 자궁 질환에 속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자궁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발병 연령대가 낮아졌다는 점이다. 아이를 낳고 40~50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져왔던 자궁 질환은 20~30대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다.
원인은 다양하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인해 감염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요 원인이다. 성개방 풍속과 함께 20~30대가 자유로운 성관계를 즐기고 있어 자궁경부암 발병률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가임기 여성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은 여성호르몬과 환경호르몬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발맞춰 신문과 방송 등은 큰 목소리로 자궁 질환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건전한 성생활을 하고 플라스틱 등 환경호르몬 유발 물질을 멀리하라”고 입을 모은다.
피부관리에 좋은 찜질과 팩을 자궁을 위해서도 할 수 있다. 팥은 어혈과 부종을 제거해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먼저 팥 500g을 준비해 면자루에 담는다. 면자루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중간 정도의 온도에서 3~4분 정도 돌린다. 따끈해진 팥주머니로 아랫배를 찜질하면 생리통에 효과적이다. 난소 질환에도 좋다. 생리통이나 자궁근종에는 피마자유 팩도 좋다. 모나 면 조각을 네 번 정도 접어서 차갑게 만든 피마자유가 스며들게 한다. 피마자유가 스며든 천조각을 아랫배 위에 직접 갖다대고 그 위를 플라스틱 조각으로 덮어준다. 그다음 더운 물병 등으로 가열한 뒤 담요 등을 이용해 식지 않도록 하고 한 시간 정도 가만히 있는다. 일주일에 2~3번씩 아랫배에 피마자유를 이용한 팩을 하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이미지에 집중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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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치료법> 박종규지음
피마자는 대극(버들옷)과에 들어가는 식물로 원산지는 인도, 아프리카 등지이며 종자를 피마자라고 하고 소종, 발독, 사하, 통대의 효능이 있고 옹저종독, 나력, 후비, 진선나창, 수종복만, 대변조결을 치료한다.
덜자란 어린 잎을 기름에 볶거나 삶은 다음 물에 담갔다 무쳐서 나물로 해 먹고 피마자는 기름을 짜서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다.
피마자 기름은 무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띠는데 변비를 치료하는 관장약으로 많이 쓰이고 소화불량이나 두통, 중풍, 피부병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이기도 한다.
-변비에는 피마자유와 벌꿀을 반반씩 섞은 다음 뜨겁게 하여 조금씩 자주 마시면 잘 낫는다. 효과가 얼마나 뛰어난지 설사가 날 지경이라고 하니 어지간한 변비에도 잘 낫는 약이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급체로 고생이 심할 때는 우유 반 잔에 피마자유를 넣어 팔팔 끓인 다음 설탕에 타서 식힌 뒤에 복용하면 된다.
-피마자유를 배합하는 양은 15세가 넘으면 1회 4~5찻숟가락, 10~15세 사이는 3~4 차숟가락 10살이 안된 경우 1~2 차숟가락이 알맞다.
-두통에는 피마자와 유황을 같은 분량으로 섞은 뒤 짓찧은 다음 소금을 조금 넣고 태양혈(눈초리끝과 귀바퀴 사이에 움푹 파여 있는 경혈)부위에 붙이면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특히 편두통에 특효약이다.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었다면 피마자유 1되와 술 1말을 구리그릇에 넣고 끓여 뜨거울 때 조금씩 마시면 증세가 나아진다.
-중풍으로 안면신경이 마비되었을 때는 피마자를 짓찧어 빰에 붙이는데 왼쪽이 마비되었다면 오른쪽에 붙이고 오른쪽이 마비되었다면 왼쪽에 붙인다.
-갖가지 피부병이나 종기가 났을 때 또 독충에 물렸거나 발이 부르텄을 때 피마자유를 자주 발라 주기만 해도 상처가 빨리 낫는다.
-월경이 없거나 고르지 않을 때 또는 통증이 심할때도 피마자유 한두 숟가락이 약이 된다.
-피마자유는 가루로 만들어 환제로 또는 날것을 갈아서 복용하거나 볶아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뿌리는 고기와 함께 삶아서 복용하고 잎은 물로 달인 액즙으로 씻거나 뜨겁게 하여 찜질하고 종자기름은 1회 10ml를 복용한다.
-급성 두드러기에는 결명자를 진하게 끓여 마시고 복부 마사지를 하면 좋고 두드러기가 나면 바로 피마자유를 2~3회 마셔 설사를 하고 그 후에 결명자를 진하게 끓여 마시면 잘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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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중년>
직관 치료로 유명한 에드가 케이시가 즐겨 처방했던 피마자유 팩도 모든 골반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손쉬운 방법은 배에 일주일에 2~4번 시중에서 판매하는 피마자유팩을 하는 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어려서부터 골반 기관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궁 적출술은 난소와 함께 제거하든 아니든,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때 택하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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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자녀교육>
구절 중 우리가 배아프다고 하면 엄마는 늘 물찜질을 해주시고, 피마자유를 발라주신다.
엄마는 우리가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나 아빠가 꼭 노래를 불러주신다. 라는 구절이 나올만큼 피마자유가 널리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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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를 즉 피마자라고 한다
대마와 닮았다하여 피마자로 불리우며 북한에서는 피마주라고 불리어 진다 전국 각지에서 재배를 할 수 있다
씨를 피마자라하여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아주까리 씨는 기름으로 돼 있는데 이 기름은 불건성유로 주성분은 글레세롤의 리시놀렌산 에스테르로서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것은 특이한 지방유로서 끈기가 많고 핵산에는 녹지 않지만 에탄올에는 녹는다.
기름을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관장을 할때 피마자유 기름을 먹는다. 이 기름을 열변성에 의해 독성이 줄어들며 단백질을 분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주까리 여린 잎을 삶아서 나무로 먹기도 하며, 다리가 아프고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씨앗은 약용으로만 이용한다.
씨를 날로 먹을 때는 독성이 강하지만 열처리하면 독성이 거의 없어진다.
피마자 독의 치사량은 어른이 리친 7mg, 리치닌 0.16mg이다. 어린이의 경우 씨 5~6알이면 죽을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피마자 기름을 변비 치료용 설사약으로 쓰고, 볶은 기름은 식중독, 급성 위장염, 이질 등에 쓴다. 또 무좀에 피마자 기름을 바르면 잘 듣는다.
민간요법으로는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 피마자 기름을 솥에 볶아 한 숟갈씩 먹으면 속을 씻어내린다고 했다. 또 오랜 이질을 앓아 탈항이 되었을때 아주까리 종자 49개를 짓이겨 물로 반죽한뒤 정수리에 얹고 일부는 잎에 싸서 항문에 붙였다.

피마자 잎도 잘 말려두면 겨울에 먹는 좋은 묵나물이 된다. 가을에 서리가 내리기 전 줄기 위쪽의 부드러운 잎을 따 짚으로 엮어서 추녀밑이나 그늘진 곳에 매달아 둔다. 겨울을 보내고 음력 정월 보름이면 잡곡밥과 갖가지 나물반찬을 먹게된다. 이때 쌈으로 먹는 시절음식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피마자 잎나물이다.
인도에서는 아주까리 잎을 먹여 「피마잠」을 친다. 아주까리 누에는 큰 고치를 짓는데 비단보다 질긴 천연섬유를 얻는다. 피마잠에서 얻은 섬유는 최고급 외투나 양탄자를 짜며, 고대 인도 왕실에서도 썼다고 한다.
피마자는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의 치료에 효험이 있다. 중국 의서 <부인양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피마자 속씨 49알을 짓찧어서 떡으로 만든 후 이것을 우측 마비이면 왼쪽 손 바닥 중심에, 왼쪽 마비이면 오른쪽 손 바닥 중심에 놓고 구리로 된 작은 그릇에 끓는 물을 부어서 약을 놓은 손 바닥 위에 놓는다. 물이 식으면 갈아 낸다. 5~6회이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 또한 <중약대사전>에서도 안면신경마비치료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피마자 껍데기를 벗기고 짓찧어서 진흙같이 하여 환측의 아래턱 관절, 입, 귀에 바르고 (두께를 약 0.3센티미터로 한다.) 가재와 붕대로 고정시킨다. 하루 한 번씩 약을 갈아준다.

씨껍질을 약간 부수어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한두번 냉압하여 40% 정도의 기름을 얻을수 있다
(찌꺼기를 다시 냉압하면 공업용기름 8~10%를 얻는다.)
처음 얻은 기름에 물을 붓고 끓이면서 수증기를 통과시켜 기름안에 섞여 있는 효소, 독성단백질, 점액질을 응고시킨다다.
이 기름은 설사시키는 작용이 있는 리씨놀레인 60%, 스테아린 30%, 올레인 3~9%, 리놀레인 2~3%로 이루어져 있다. 변비, 식중독, 급성 위통에 설사약으로 쓴다.

저온압착피마자유와 울플라넬 천은 미국 사이트 //www.herbspro.com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피마자유 32온즈(960mL)에 11달러 이며 울플라넬천은 장당 9달러 정도 한다. 카드로 결제를 하면 대략 10 ~ 15일 정도 지나면 국제우편을 통하여 집으로 배달되는데 우송료는 피마자유의 무게 때문에 물품값의 2배정도이다. 따라서 환율 1500원 기준일 때 피마자유한병과 울플라넬 천 3장 정도를 국제 우편으로 주문하면 대략 14~15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영어가 미약하여 주문이 불편하시면 암환자지원센터 031-907-2261 로 연락주시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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