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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밥상] 각종 종양을 제거하는 어성초밥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3년 07월 14일 16:55분1,243 읽음
글과 사진: 최만순 (한국전통약선연구소 소장)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생활 습관을 고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일이다. 특히 식습관에서는 더하다. 어느 유명인이 ′별의 순간′이란 말을 했다. 별이란 어두우니 보이는 것이다. 한낮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음양에서 낮이 양이면 밤은 음이다. 또한 건강이 양이면 질병은 음이다. 건강할 때는 보이지 않다가 병에 걸리고서야 보인다. 양생에선 건강을 이렇게 말한다. 건강은 사람을 기다려 줄까. 건강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이 건강을 찾아서 스스로 해야 한다. 단순히 건강이 생존의 수단으로 한정될 때는 어찌 될까. 그 범위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삶의 의미인 목적을 띠게 될 때는 어찌 될까. 건강의 깊이가 달라지고 확장한다.

인생에는 사람들 모두가 각자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이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성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희망이자 보람이다.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와 루돌프 탄지(Rudolph Tanzi)가 쓴 ′슈퍼유전자(Super Genes)′는 유전학에 대한 기존의 많은 진실을 뛰어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후생 유전학(epigenetics)′을 주로 다룬다. 후생을 의미하는 epi-는 뛰어넘는다는 뜻이다. 즉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선천지본′보다 후천으로 발생하는 ′후천지본′이 골자다. 양생에서 후천지본은 음식으로부터 시작된다. 책에서 ″슈퍼유전자는 인체의 모든 유전자를 작동시키거나 중지·활성·억제하는 스위치″라고 했다.

저자는 이 스위치를 ′후생유전체′ 즉 후천지본이 통제한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것은 스위치는 바로 사람의 음식, 마음, 행동, 습관, 의지 등이라고 했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치료법 개발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부터 같은 이론이다. 인생에서 건강은 가장 감사해야 할 대상이다. 건강을 유지하려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 많은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하루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음식을 등한시하고는 어떠한 건강도 유지할 수가 없다. 청명 시절은 온갖 봄꽃이 핀다.

꽃을 피우는 천지의 기운을 사람들은 느낌으로 안다. 이 기운들은 인체 뇌의 능력도 최고조로 높아지게 한다.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면역저항력도 높아진다. 그러나 몸이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게 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우선 뇌의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에 무리가 온다. 심장병이 쉽게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혈압, 만성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빈혈, 폐결핵, 급성 발열, 급성간염, 신장결석, 암 등 이런 질병이 차례차례 순서대로 발생하게 된다. 혈관에 쌓인 나쁜 찌꺼기를 배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치료는 결국 음식에서부터 온다.



각종 종양을 제거하는 어성초밥
▷효능 : 옹저종독(癰疽種毒) 한다.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감염질환과 염증 질환·종양에 대한 치료를 돕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재료 : 쌀 200g, 말린 어성초 분말 20g, 청주 20g, 올리브유 10g, 마늘 20g, 소금 2g

▷만드는 법
① 쌀을 씻어서 1시간 불려 준비한다.
② 말린 어성초는 갈아서 분말로 준비한다.
③ 마늘은 얇게 편을 쳐서 준비한다.
④ 솥에 쌀과 분말을 섞은 후 청주, 마늘,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알맞게 물을 부어 밥을 한다.

▷어성초의 효능
어성초는 항염 작용을 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어성초는 유행성감기를 예방한다.
어성초는 고혈청을 청소하여 만성기관지염을 예방한다.
어성초는 인체에 침입한 나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어성초는 모세혈관을 확장해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어성초는 급성 황달성 간염을 예방한다.

▷쌀의 효능
여기에서 쌀은 소화기관을 보양하여 정기를 보양하고 대소변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한다.
월간암(癌) 202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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