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난임 원인 될 수 있는 자궁근종·선근증, 로봇수술로 자궁보존하며 제거가능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2년 11월 09일 15:05분2,138 읽음
(사진: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대표원장)
여성의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결혼 연령대는 점차 높아지면서 자궁, 난소질환의 발병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등의 자궁질환은 생리통증, 생리과다, 부정출혈 등의 증상을 동반해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료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조직이 자궁벽 안쪽으로 파고들어 자라나 자궁벽이 두꺼워지면서 자궁의 크기가 커지는 질환으로,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고 자궁 형태의 변형을 초래해 난임이나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엔 아이를 갖는 부부의 연령이 높아지며, 노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녀 계획이 있는 예비부부라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산전검사와 자궁질환의 조기 진단을 전문의료진에게 결과의 진단과 치료 및 상담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검사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임 여부, 자궁손상에 대한 걱정으로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의 진료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특히,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의 경우 미용적인 측면에서 흉터가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 산부인과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더 큰 수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 정밀검사와 의료진과의 진료상담이 필요하다.
이에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마취과전문의 상주, 로봇수술 전담간호인력, 다빈치로봇수술을 이용한 최소침습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병변 조직만을 제거하여 병변조직외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종양조직을 소멸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년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수술법이다.” 라고 말했다.
다만 모든 근증에 적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자궁 밖으로 줄기를 형성하여 생긴 유경성 근종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효과적일 수 있고, 4㎝이하의 점막하근종은 자궁경을 통해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자궁경치료는 자궁내막용종(폴립) 검사와 제거에도 용이한 치료법이다. 또한, 액체성분으로 구성된 난소물혹의 경우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 때, 난자를 채취했던 기술에서 응용된 치료법으로 ‘경화술’을 통해서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경화술치료는 난임의료진 중에서도 난자 채취 기술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소수의 산부인과 의료진만이 시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든 산부인과에 대중적으로 보급되어 있지는 않다. 김민우 원장은 “여성이라면 자궁, 난소 질환 검사와 치료 앞에서 위축될 수 밖에 없지만 진료를 미뤄선 안된다고 강조하며, 1년에 한 번 주기적인 검사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