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장마철 심해지는 여성 갱년기 증상, 유산균YT1 도움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1년 06월 29일 17:17분3,890 읽음
내달부터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신체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심리적인 영향도 크기 때문에 평소보다 짜증이 늘고 우울감이 심해지기도 한다.

최근 갱년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장과 함께 여성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YT1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갱년기유산균으로 불리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는 식약처로부터 여성건강과 장 건강에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기능성원료인 YT1 인체적용시험 결과 갱년기 상태를 나타내는 쿠퍼만 지수 11가지 총점 개선은 물론 각 항목에서도 구체적인 개선이 확인되었다. 또한 갱년기 삶의 질 평가지수인 멘콜지수 4대영역인 신체적 상태, 심리사회적 상태, 혈관 운동 및 성적 상태 개선이 확인되었다.

트루락 관계자는 “트루락 황후의 유산균은 YT1 균주를 주원료로 석류추출물분말, 파크랜 크렌베리분말, 과채복합추출분말 등의 부원료를 배합하였으며 특허 받은 3중 코팅 기술을 가진 식물성 캡슐로 제작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판매처 휴럼샵과 CJ온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