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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의 여름철 건강관리 레드다이아몬드 ‘로즈힙’ 도입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1년 06월 26일 09:28분4,025 읽음
일명 베리계의 ‘레드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이 있는 열매가 바로 로즈힙이다. 야생장미의 과실로 유럽에 널리 퍼져 있다.

로즈힙은 레몬의 8배나 되는 비타민C 함유량을 가지고 있는 열매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영국 군인들에게 비타민C를 공급하기 위해 로즈힙을 보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로즈힙은 약 2000여년 전인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섭취해온 열매이다. 고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로즈힙을 약용으로 주목했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해외 유명 셀럽인 미란다 커, 케이트 미들턴 역시 로즈힙을 애용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받고 있어 일명 로얄베리로 불리고 있다.

유럽에서는 로즈힙을 허브티로 섭취하거나 잼, 시럽, 퓨레, 음료, 술 등으로 즐기면서 섭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즈힙 스무디, 로즈힙 요거트, 로즈힙 샐러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하는 모습이 보여져 트렌디한 건강식품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로즈힙 열매에는 루비잔틴, 필로퀴논, 티리로시드 루틴을 비롯해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약 40여 종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식물이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자연의 방패막인 파이토케미컬의 보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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