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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1년 03월 31일 02:39분1,279 읽음
-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서홍관 원장은 “국립암센터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의 확산과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챌린지 동참이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서홍관 원장은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과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백완기 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조희숙 교수를 지명했다.
한편,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연구소, 부속병원, 국가암관리사업본부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암전문 기관이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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