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도담제약 바로키커 어린이 키성장영양제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10월 16일 15:38분3,699 읽음
성장기 아이와 부모에게 키는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요소다. 아이의 키가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인 학부모는 노심초사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남자 아이들의 경우 키가 또래 여자 아이들에 비해 느리게 크는 편이다 보니 키성장 클리닉을 찾아 상담 받는 경우도 많다.
지나친 외모 지상주의는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키가 크면 사회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실제로 키는 유전적 요소가 적지 않지만, 후천적 요소가 강하게 작용한다. 현대 의학계에서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유전이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상 70% 가량으로 보고 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30% 정도가 후천적 요소인 셈이다.
문제는 키가 클 수 있는 시기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여자는 대개 15~18세, 남자는 18~21세에 성장이 멈추게 된다. 게다가 이 시기는 개인마다 편차가 크기 때문에 여자는 15세가 되기도 전에 성장이 멈추기도 한다.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게 되면 현대의학에서도 키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굽은 허리를 편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소나마 키를 키울 수 있지만, 이는 원래 큰 키가 숨겨져 있다가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이에 따라 키를 키우기 위해 신경을 쓰는 부모들은 많지만, 키 성장에 모든 것을 걸기는 쉽지 않다. 밤 10시가 되기 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키 성장에 중요하지만, 이 시간이 되어도 학원에 다니느라 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먹거리를 제대로 챙겨주는 것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다. 먹는 것이 부족한 경우는 드물지만 학교, 학원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챙겨주는 것은 어렵다.
이에 아이들의 키 성장에 적절한 영양제를 챙겨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도담제약 ‘바로키커’는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키 성장제품으로 만 4세부터 만12세까지 적용하여 통상판매 데이터 분석에서는 19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온 바 있다.
이 제품에 포함된 천연식물 추출 복합물인 IPLUS-CWPU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4세부터 12세 미만의 저 신장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28주(7개월) 동안 실험한 결과, 저 성장 청소년이 3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밖에 인체적용시험 원료로 백수오, 한속단 추출 복합물이 포함돼 있으며, 부원료로 벌꿀, 녹용추출분말, 구연산, 홍화씨유, 비타민C, 황금혼합추출물, 홍삼농축액 등이 들어가 있다.
물론 아이들의 키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그리 추천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키가 작다는 것이 자칫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관리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도담제약 개발자 홍상근는 “키가 크는 데는 균형 잡힌 영양과 숙면,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지만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바로키커’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