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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예방 위해선 접종 필수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0년 10월 15일 11:28분3,128 읽음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한반도를 덮친 추위에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올 가을과 겨울은 독감은 물론 코로나19까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선택 아닌 필수로 예방 접종을 맞고자 하는 추세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 ‘예방 주사는 면역력이 낮은 사람만 맞는 것’이라고 부정하는 의견도 심심찮게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백신은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적절한 시기에 맞춰 접종해야 한다. 다만, 접종 전 백신의 종류, 권장 연령대, 피해야 할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독감 예방 접종은 전염성 질환의 일종인 독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도록 주사를 맞아 항체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만 11세 이하, 13~18세, 62~64세, 65세 이상 등이 접종 대상에 포함되며, 한 번 형성된 항체는 6개월가량 유지되는 만큼 내년 봄까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항체가 생기는 기간 2주를 고려해 10월내로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지금부터 계속해서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폐렴구균도 함께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폐렴구균이란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균으로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호흡기 증상, 두통, 근육통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심하게는 고열, 호흡곤란, 패혈증까지 유발한다.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경우 감염 시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중증 폐렴에까지 진행될 수 있으므로 고혈압, 당뇨, 천식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반드시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바른마디병원 내과건강검진센터 고현길 센터장은 “전세계적인 코로나 상황에서 맞는 올해 겨울은 독감과 폐렴의 예방접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접종 시에는 접종 후 면역이 생기는 2주간의 시간을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무료 접종 대상자를 포함해 모든 접종 대상자들은 의료기관 방문 전 사전 예약 접수를 한다면 코로나 시국에 보다 안전한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마디병원은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정 병원으로 12월 31일까지 ‘국가 접종’, ‘성남시 접종’, ‘폐렴구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4가 독감 백신의 일반 접종도 접종 가능하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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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한반도를 덮친 추위에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올 가을과 겨울은 독감은 물론 코로나19까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선택 아닌 필수로 예방 접종을 맞고자 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