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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오!색다른 면역여행,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

이 기사는 임정예 기자가2020년09월22일 14시17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1080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위치:강원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집콕’ 장기화 등으로 심신의 피로가 커지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Wellness)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설악산 해발 647m에 위치하고 평균 21.5~23%의 높은 산소농도는 많은 양의 산소가 체내로 흡수되어 몸과 마음을 빠르게 회복하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오색그린야드호텔은 최적의 힐링 장소이다.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관광지구 내 위치한 오색그랜야드호텔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동서울터미널에서는 시간당 1대씩 있는 시외버스를 타고 2시간만 가면 오색약수터 입구에 도달하게 된다. 설악산 국립공원 내 국내 유일 천연오색온천으로 유명한 오색그린야드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0 추천 웰니스 관광지’ 에 선정되었다. 호텔 로비에서는 간단한 문항으로 나의 면역력상태를 점수로 알려주는 기계가 있고 홀론면역프로그램으로 면역력 증가 효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저온탄산온천과 알칼리온천을 동시에 즐기는 홀론복합온천
지하 470m에서 끌어올린 27℃의 저온 탄산온천은 탄산효과로 피부와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전신에 포말이 생겨 온몸이 후끈거리는 신비의 온천으로 피부미용, 혈압강하, 동맥질환에 도움이 된다. 또한 물의 산소 농도가 높아 목욕을 하고 나면 숙면을 취하는데도 좋다.
저온 탄산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온 알칼리 온천은 한계령 650m 고지대 자연용출 온천으로 매끈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칼슘, 나트륨, 중탄산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이나 관절염, 통풍, 위장병,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암반파동욕과 전통 재래식 송(松) 불가마
황금파동석으로 만들어진 암반파동욕장은 45~50℃로 데워진 암반파동석 위에서 하는 찜질로 다량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온열요법이다. 황금파동석은 천연광석으로 파동의 힘이 강해 파동석 내에 함유된 원적외선, 음이온, 테라헤르츠파 등을 인체로 깊숙이 침투시켜 체내 유해성분을 땀을 통해 다량 배출시켜 혈관 대청소 효과를 낸다.
전통 재래식 송(松) 불가마는 밀폐된 돔 내부에 참소나무 모닥불을 붙여 가열시키면서, 공기가 통하는 돌인 제주 현무암과 황토에 산소를 공급하여 사방으로 열기를 품게 한다. 땀을 통한 독소 배출로 자가면역력을 회복시키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오색 자연 면역식사와 전문강사가 운영하는 홀론 웰니스프로그램
오색그린야드호텔은 단순히 관광보다는 건강을 위해 찾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박하지만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있는 밥상을 마련하고 있다. 오색 자연 면역식사는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리고 맛까지 더해 만든 진정한 건강식이다.
온천과 찜질, 식사로 힐링을 했다면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준비한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웰니스 전문강사에 의해 요가, 명상, 체조프로그램이 365일 운영되고 있으며, 피지컬 피트니스에서는 전문 운동처방사 상주하여 개개인에 맞춘 운동을 교육한다.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주전골 트레킹
천연기념물 제 529호 산성과 탄산수로 철분이 특히 많아 위장병·빈혈증·신경통·신경쇠약·기생충 구제에 특효가 있다는 오색약수는 주전골 트래킹의 시작지점이다. 성국사까지 이어지는 길은 경사가 거의 없는 편평한 길로 임산부나 노약자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고 선녀탕과 용소폭포까지 다녀온다면 점봉산 서쪽에 이르는 계곡으로 이루어져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주전골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는 주전골 트레킹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365일 전문 숲길지도사와 운동처방사를 동행시켜 트레킹 지도도 하고 있다.


해가 떠오른다는 뜻을 가진 해돋이 고장 양양
최근 서핑족들의 성지가 된 양양에는 양양팔경으로 불리는 대표 관광지들이 있다. 연어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는 남대천. 내설악과 남설악의 장관이 펼쳐지는 대청봉과 한계령. 설악의 깊은 아름다움이 있는 오색주전골. 동해바다의 기암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하조대와 죽도정, 강원도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남애항. 매년 해돋이를 보러 많은 사람이 찾는 낙산사의 의상대까지 양양팔경에 속한다.

양양은 공기 좋은 산과 맑은 바다까지 더해져 송이버섯과 황태가 전국에서 으뜸으로 알아준다. 양양(오를 양 敭, 해 양 陽)은 한자의 뜻에서 나타나듯이 해가 떠오른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돋이 고장 양양에서 제대로 된 휴식과 면역력 증진시키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 관련기관
- 오색그린야드호텔
- 양양군청 문화관광
- 낙산사

● 주변볼거리
- 남대천, 대청봉, 한계령, 오색주저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