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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세포 굶겨죽이기(Starving cancer to death)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9월21일 10시10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705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글: 김정묵 | 한빛메디칼 대표

어떤 환경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는
힘이 세거나 영리해서가 아니라
그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는 자이다. - 찰스 다윈 -


모든 물질의 형질변화는 화학반응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생명체는 영양물질의 생화학반응에 의하여 활동에너지를 얻으며 그것을 이용함으로써 생존할 수 있다. 생명체의 생화학반응은 포도당의 질량과 온도에 따라서 대사 또는 발효라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인체 내부가 유산소에 따뜻한 체온 상태이라면 대사작용이, 무산소에 저체온이라면 발효작용이 절대적으로 우세하게 진행된다. 그리고 암세포는 인체의 한냉저체온 및 산소부족이라는 불량한 체내 환경 상태에서만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암세포에게 약 37℃의 온열체온과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공급된다면 암세포의 발효작용은 절대로 불가능해지고 결국 아사하게 된다. 대사는 정상세포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IPT(인술린 강화요법, Insulin Potentiation Therapy)을 병행하여 암세포의 먹을거리를 확 줄여버리면, 암세포 굶겨죽이기Starving Cancer to death를 쉽고 편하게 성공할 수 있다.

항암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독성의 항암요법을 무차별적으로 강행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항암약물의 화학적 독성과 방사선의 독성에너지 그리고 광범위 절제수술이 인체의 정상세포 조직과 장기 및 생리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원리를 파괴되고 기능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독성요법은 그 독성 때문에 정상세포까지 파괴되지 않도록 차별적인 방법이 시도되어야 한다, 항암제의 독성이 암세포에게는 더 많이, 그러나 정상세포에게는 더 적게 영향을 끼치도록 합리적인 방법이 시도되어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대량으로 탈취하고 흡입해서 발효를 할 수 있다. 암환자가 항암제 투여를 받기 직전에 식사를 많이 해둔다면 잠시 후에는 고혈당치 상태가 된다. 포도당은 모두 암세포의 좋은 먹잇감이다. 그런 상태에서 항암제를 투여받으면 이미 포만해진 암세포는 항암제를 흡수하려 들지 않는다.

항암약물의 인체에 대한 독성과 부작용은 저체온일수록 더 난폭해진다. 그리고 비록 면역 식이요법에서 사용되는 천연 식재료일지라도 한냉저체온 상태에서는 대사효율이 불량해져서 대사부산물을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 이같은 경우에도 인체 안에 쌓이는 대사부산물의 독성과 해악이 저체온일수록 더 심각해진다.

‘IPT+소량항암제 요법’은 암세포의 먹잇감을 소진함으로써 암세포를 굶기고, 그래서 갈급해진 암세포가 항암제를 더 많이 흡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정상세포에 대한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암세포의 당발효를 철저히 차단시킬 수 있는 ‘심부 온열체온화’야말로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자연치유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무독성 항암요법의 기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다.

‘심부 온열체온화’는 무엇인가?
인체에 접촉하거나 투입되는 열에너지의 온도는 인체의 정상체온인 36.5~38.5℃의 범위 안이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인체에게 안전하게 작용하고 인체의 생명력을 높여줄 수 있다. 암세포들의 90% 이상, 면역세포들의 70% 이상 숫자가 존재하고 활동하는 주요 부위는 뱃속 부위이다. 그래서 온열체온화 요법은 심부체온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신체 표면만 뜨겁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40℃ 이상 뜨거운 고열에너지를 신체 표면에 접촉하면 피부 표면에서는 대량의 땀이 흘러나오는데, 이 땀은 신체 내부가 더워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고열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자하는 중추신경계의 자구적 대응이다. 동시에 심부에서는 근육의 진동인 발열작용을 멈추고 신체 내부가 고온상태에 휩싸이는 것에 대비를 한다. 고열 사우나나 열수탕에서 장시간 입욕을 마친 뒤에 옷을 갈아입으면 몸속에서 한기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오히려 심부체온이 차가워졌다는 역기능의 방증이다.

그 대신 안전한 39℃ 정도의 온열에너지를 신체에 접촉하면, 그것은 몸 안으로 순조롭게 흡입이 된다. 온수탕에서 약 30분 동안 입욕하면 내내 따뜻한 심부 온열체온을 느끼면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체의 내부에서 체열을 자체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발열 과정은 내부의 정상세포와 암세포 모두에서 발생한다. 우리 몸은 체온이 상승하면 체열을 분산시키고 발한작용으로 38.5℃ 이하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암세포는 체온상승에 대응을 하지 못한다. 체열상승에 의한 신생혈관의 협착 때문에 혈류가 막히므로 체열을 분산시킬 수 없고 포도당 공급이 차단되며 암종괴가 급팽창하기 때문에 피막이 파열되는 날벼락을 당한다.

9.34±1㎛ 파장의 원적외선은 근육세포의 분자를 공명 진동시켜주는 파동 에너지이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하면 인체의 심부에서는 자체발열 작용에 의한 온열체온화가 활발하게 진행된다.

암 세포는 차가운 부위로 이동(전이)을 하거나 새롭게 발생하기도 한다. 냉적(冷積)은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의 냉기가 신체 세포와 엉켜져서 뭉친 현상이다. 면역세포들이 공격해 들어올 수 없는 해방구 -암세포들이 맘 놓고 분열하고 증식을 할 수 있는 공간- 이다. 암 세포들이 인체 안에서 생존하고 활동할 곳이 없도록 냉적을 용해시키고 인체의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

신체 운동을 꾸준히 실행하거나 인체공명파 심부 온열의료기를 자주 사용하면 인체 안의 모든 세포들이 진동을 하면서 몸 전체가 따뜻해질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암세포 덩어리의 소굴을 용해시켜 버릴 수 있다.

인체가 항상 따뜻한 체온을 유지한다면 생명 기능이 강화되고 더 튼튼해질 수 있다. 좀 더 자주 그리고 꾸준히 신체 운동을 실행하면서 인체공명파 심부 온열의료기를 꾸준히 사용한다면 세포들의 진동 작용이 관성력을 갖게 되어 우리 몸은 항상 따뜻해질 수 있다.

항암을 위한 온열체온화는 이처럼 심부를 따뜻하게 하고, 인체의 자체발열을 돕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고, 무엇보다 항상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온열요법이 필요하다. 온열요법을 선택할 경우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지를 분별하는 지식과 지혜를 갖추는 것이 항암투병인에게는 꼭 필요한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