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2월 6일(목요일) NS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방송을 통해 목표 대비 약 280%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제품 개발에 참여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 원장이 출연하여 장 건강에 대한 정보 등을 직접 설명했고 방송 중 더블구성(12개월 분) 매진을 기록했다.

GC녹십자의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이 함유됐고,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배양건조물) 3종도 포함돼있다. 여기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한 올인원 제품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고 프로, 프리바이오틱스에 이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 분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첫 런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280% 달성과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방송과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