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겨울철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피부, 필네이처의 먹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눈길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2월 06일 16:45분1,842 읽음
건조하면서 찬바람이 부는 겨울은 피부가 쉽게 상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약 70%가량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건조한 겨울날씨는 피부의 수분감을 쉽게 잃어 푸석하고 건조하여 각질이 많아지고 트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중에는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으로 바르는 제품은 물론 먹는 제품이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먹는 콜라겐은 단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먹는 콜라겐이라 하면 보통 돼지껍데기나 족발 정도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와 같은 육류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체내에 흡수되기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어류 껍질에서 추출한 먹는 피쉬콜라겐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들이 상당하다. 피쉬콜라겐은 육류콜라겐보다 분자량이 훨씬 작아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 어류는 바다생선과 민물고기 두 가지로 나뉘는데, 바다생선의 경우 염분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피쉬콜라겐을 먹기 편한 타정으로 제조한 ‘쁠랑비쥬’를 선보이고 있다.

필네이처가 선보이는 ‘쁠랑비쥬’는 민물고기인 메기만을 100%사용한 제품으로 깨끗한 양식장에서 건강하게 자란 메기만을 사용했다. 또한 단일 어종만을 고집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며, 메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염분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필네이처 측은 “피쉬콜라겐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아무래도 체내 흡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먹는 식품에 있어 품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쁠랑비쥬는 엄선된 재료와 깐깐한 관리 덕에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자랑한다”면서, “소비자들이 먹기 편하도록 타정으로 제조한 쁠랑비쥬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