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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전화기 정말로 안전한가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19년08월30일 16시09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2765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5G ‘밀리터리 파장’ 초고주파, 건강에 어떤 영향 미치는가
5G는 전광석화 같은 속도와 자율주행차나 고도로 증강된 가상현실 경험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추진하는 능력을 약속한다. 그러나 우리가 5G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밑바닥에는 5G가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 전 세계의 이동 통신사들은 이 5세대 휴대전화 기술을 전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휴대전화기 제조업체가 5G 전화기를 준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있어서 미국이 중국 같은 다른 나라들보다 뒤처지지 말아야 하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은 전속력으로 달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초기에 배치하는데 사용되는 ‘밀리미터 파장’이라는 초고주파 스펙트럼이 일반인들의 건강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는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지난 4월 벨기에 정부는 기지국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로 브뤼셀에서 5G 테스트를 중단시켰다. 네덜란드 의회 의원들도 정부에 대해 5G를 더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요구하고 있다. 스위스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5G의 영향을 모니터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햄프셔가 5G 네트워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위원회의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 의회의 몇 몇 지도자는 연방통신 위원회에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편지를 보냈다. 또 캘리포니아의 밀밸리에서는 시의회가 새로운 5G 무선 전화기의 배치를 막아버렸다.

SAR(전자파 흡수율) 25년 동안 경신 하지 않아
이런 종류의 우려는 새로운 것은 아니다. 소비자들은 공중 전파가 뇌암이나 생식능력 저하나 어린이의 두통이나 여타 질병을 유발한다는 주장에 자극을 받아 오랫동안 전자레인지에서 휴대전화기까지 모든 것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이 건강에 미칠 수도 있는 영향에 대해 걱정을 했다.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학교에 가는 곳에서 훨씬 더 가까운 곳에 훨씬 더 많은 작은 기지국(셀 타워)을 설치해야만 하는 새로운 5G 네트워크의 배치가 두려움을 다시 점화하고 있다. 여기에 전 세계의 의원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저지하려고 나서고 있다.

식품 의약청(FDA)과 연방 통신 위원회(FCC)는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의 연구들은 휴대전화기나 기지국에서 방출되는 무선 주파수 신호와 질병 간에는 연관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2011년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휴대전화기가 일부 뇌암을 유발할는지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암과 휴대전화기 전자파 간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비판자들은 5G 기술에 사용되는 밀리미터 파장의 안전성은 테스트해보지 않았고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그런 차세대 네트워크를 전개하는 일에 달려들기 전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연방통신위원회도 1996년 이후 휴대전화기 안전기준을 경신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자들은 최신 무선 기술에 기초해서 그 안전성을 제검토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연방통신위원회는 기기가 미국에서 판매되어도 안전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SAR, 즉 전자파 흡수율이라는 측정값을 사용하고 있다. SAR은 인체의 단위 질량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을 측정한 수치이다. 연방통신위원회가 SAR 수준 권고사항을 거의 25년 동안 경신하지 않았지만 다른 기관들은 그 한계치를 재검토했다.

금년 3월에 기술자 단체인 전기 전자 기술자 협회(IEEE)가 1996년 이후 유지되고 있는 안전 수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도록 권유했다. 결론은 우리는 아직도 5G가 건강에 위험이 되는지 여부를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CNET(씨넷 미국기술미디어 웹사이트)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목록을 만들었다.

Q 휴대전화기 신호는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A 방사선은 어떤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의 발산이다. 이는 심지어 우리 몸에서 나오는 열도 방사선에 포함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방사선은 우리가 병에 걸리도록 만들 수가 있다. 우리는 방사선의 종류를 에너지의 세기에 따라 전자기 스펙트럼에서 편성하고 있다. 파장이 크고 주파수가 낮은 것이 덜 강력하고 파장이 짧고 주파수가 높은 것이 더 강력하다. 이 스펙트럼은 전리 방사선과 비전리 방사선이란 뚜렷한 2개의 부류로 구분이 된다.

전리 방사선에는 자외선과 엑스선과 감마선이 포함되고 해로운 유형의 방사선이다. 전리 방사선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원자들을 떼어놓을 수 있고 DNA의 화학 결합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세포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FDA가 불필요한 엑스선 촬영을 하지 말도록 경고하고 있다. 또 그런 이유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수가 있는 것이다.

비전리 방사선은 주파수가 낮고 파장은 크다. DNA의 화학 결합을 파괴할 정도로 충분한 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한다. FM 라디오나 TV 신호나 (전통적인 3G나 4G 서비스를 이용하는) 휴대전화기 같은 무선 주파수 파가 그런 실례이다. 5G 서비스가 사용할 스펙트럼(대역)의 핵심 구역 중 하나인 극초단파와 밀리미터 파장 방사선도 가시광선처럼 비전리로 간주되는데 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하는 에너지는 발산하지는 않는다. 와이파이 라우터나 차고 문 오프너나 워키토키 같은 평범한 기기는 주파수가 낮은 극초단파를 사용한다.

Q 그렇다면 휴대전화기 전자파는 암을 유발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가?

A 이 문제는 복잡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런 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세포 내의 산화 스트레스 같은 또 다른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고, 그와 같은 메커니즘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이나 폐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었다.

지난 20년 동안 실시된 수천 건의 연구를 살펴보면 그 결과가 들쭉날쭉하다. 미국암협회에 의하면 무선 주파수 대역에서 전통적인 휴대전화기 사용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된 대부분의 연구는 종양 발생과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암협회는 그런 연구는 대다수가 상당한 한계를 갖고 있어서 의문의 여지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미국 환경보호청이나 국립 독성물질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무선 주파수 파를 암의 원인으로 분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2011년에 특정한 유형의 뇌종양과 연관이 있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들이 발표된 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은 무선 주파수 파를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했다. 그러나 이 기관도 증거가 제한적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참고로 커피나 야채 절임은 무선 주파수와 같은 발암 가능 물질 범주에 속한다.

역학적인 연구들이나 (전자기파가 암을 유발할 수 있을는지도 모르는 생물학적 영향에 관한) 다른 연구가 약간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조나탄 사메트가 말했다. 사메트는 호흡기 내과 의사 겸 역학자로 콜로라도 공중보건 대학 학장인데, 2011년에는 국제 암 연구 기관의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았었다. 그러나 그런 증거가 강력하지는 않다고 사메트는 부언했다.

그런 이유로 위원회는 휴대전화가 안전하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었지만 안전하지 않다고도 말할 수가 없었다. 사메트는 무선 주파수 같은 비전리 방사선이 어떻게 세포에 변화를 초래할는지 모르는 것에 대해 더 많은 고품질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년에 국립 독성물질 프로그램도 높은 수준의 2G와 3G 휴대전화기 전자파에 노출되는 것과 실험동물 수컷의 악성 심장종양 간에 연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실험동물에 대한 10년간의 연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그 연구는 또 전자파에 노출된 실험동물들이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은 다른 실험동물들보다 더 오래 산 것도 발견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인간의 휴대전화기 전자파에 대한 노출과 암에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그 연구들에 관여한 연구가들은 실험동물들은 휴대전화기에 허용되는 무선 주파수 파보다 강도가 4배나 더 높은 수치의 전자파에 전신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실험동물이 노출된 전자파의 수준이 인간이 노출되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인간들은 머리에 국한해서 무선 주파수 파에 노출되었고 그 강도의 수준도 더 낮았다. 이들 연구가들은 이런 연구들이 5G가 미칠 영향에 대해 우리에게 별로 알려줄 수 없는 것도 인정했다.

5G는 새로 등장하는 기술로 아직 정의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이들 연구에 대한 선임 독물학자인 마이클 와이드가 말했다.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것과 우리가 공부한 것은 서로 엄청나게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부언했다. 전화기 업계는 5G를 포함해서 휴대전화기 전자파가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 과학계의 합의에 의하면 무선기기와 5G를 포함한 네트워크에서 방출되는 무선주파수 에너지는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무선 업계 협회인 CTIA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이 협회는 휴대전화기 전자파와 건강에 미치는 가능한 영향에 관한 다음과 같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목록을 만들었다.

Q 5G가 사람들에게 더 큰 건강상 위험을 가하는가?

A 5G에 대한 우려는 무선 통신 서비스의 이전 세대인 2G나 3G나 4G에 대한 우려와 비슷하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5G가 저대역의 600MHz 주파수와 2.5GHz, 3.5GHz, 3.7GHz-4.2GHz 대역의 중대역을 포함해서 이전 세대의 무선기기들이 사용한 동일한 주파수 대역의 일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AT&T와 버라이존 같은 통신회사는 5G에 더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려고 한다. 연방통신위원회는 이미 24GHz와 28GHz 대역의 전파를 경매에 붙였다. 금년 후반에는 37GHz, 39GHz, 47GHz 대역도 면허를 경매할 예정이다.

가장 우려가 큰 것이 소위 고대역 스펙트럼이다. 왜냐면 고대역 무선국을 더 밀집해서 배치해야 되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높은 주파수 대역들에서 전자파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적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들 고대역 주파수는 여전히 비전리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비전리 방사선은 DNA를 파괴할 정도로 충분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세포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약 연구가들이 비전리 방사선이 세포 내의 산화 스트레스 같은 어떤 다른 생물학적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게 5G와 관련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또 초고주파수 밀리미터 파장이 사용되기 때문에 5G에 특유한 또 다른 우려가 있다. 밀리미터파로 전송되는 신호는 대역이 제한적이고 벽이나 심지어는 나뭇잎 같은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주파수를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도시의 모든 구획에 무선국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4G 기기는 신호를 몇 마일 이상 송신한다. 이는 5G가 3G나 4G를 배치하는 기반시설보다 최대 5배나 더 많은 시설이 필요한 것을 의미한다. 신호를 전송하는 5G 무선국이 더 많이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무선국들이 우리에게 더 근접하게 된다. 사람들에게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신호를 전송하는 기기의 (엄청난) 수가 활동가들과 뉴욕의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인 토마스 수오지 같은 의원들이 우려하는 것이다.

작은 기지국(셀 타워)들이 우리 구역의 가옥들과 아주 가까운 곳의 주거 지역에 설치되고 있다고 금년 초에 연방통신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수오지는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런 안테나들이 어떤 어린아이의 침실 창문 바로 밖에 있는 가로등에 설치되고 있는 경우들을 들었다. 나의 지역구민들은 당연히 만약 이런 기술이 미래에 위험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그들 가족의 건강과 부동산 가치가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Q 활동가들은 어떻게 말하는가?

A 활동가들은 휴대전화기 전자파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혔다는 연구를 지적하면서 그런 기기의 안전성이 결정될 때까지 5G 배치를 중단할 것을 원한다. 워싱턴 대학교 생화학 및 기초 의학 명예 교수인 마틴 폴은 휴대전화기 전자파가 위험하다는 증거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휴대전화기 전자파와 암에서 불임이나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질병 간에 분명한 연관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것이 우리 건강을 망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만약 5G 배치가 중단되지 않으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존을 갖고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부언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폴 교수뿐만 아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럼은 비슷한 예언으로 넘쳐나고 있다. 2018년 11월에 페이스북에 올라와서 바이러스처럼 퍼진 포스트는 네덜란드에서 300마리 새가 이상하게 죽은 것을 5G 테스트 탓이라고 비난했다. 실제로 테스트가 몇 달 전에 실시되었다. 또 포럼에서는 휴대전화기 전자파의 위험에 대한 데이터를 감추려고 하는 통신업계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다. 포럼 참가자들은 흡연의 위험을 숨기기 위해 담배업계가 사용한 똑같은 속임수를 통신업계가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휴대전화기 안전에 대한 음모론들이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그런 음모론들은 5G에 대한 과장 선전과 함께 최근에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에 게재된 뉴욕타임스 기사는 러시아의 선전 네트워크인 RT 아메리카가 5G의 해악에 대한 이야기를 퍼뜨리는 데 앞장을 섰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지역의 오크모어 지역 지지그룹 같은 지역사회 집단들은 시의회 회의와 지역사회의 다른 포럼에서 자신들의 지역에 5G를 배치하는데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폴 교수와 다른 사람들의 주장의 일부를 인용했다. 연방 의회의 의원들도 주목을 했다. 코네티컷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인 리처드 블루멘탈과 캘리포니아 출신 공화당 하원의원인 안나 에슈를 포함한 몇 몇 하원의원들은 연방통신위원회가 5G가 안전한 것을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Q 과학계는 어떻게 말하는가?

A 무선 주파수 에너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거의 50년 동안 연구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생체공학 교수인 케네스 포스터 같은 전문가들은 폴 교수와 여타 5G 활동가들이 자신들의 견해를 받쳐주는 연구들로부터 원하는 연구결과만 골라서 이용하고 휴대전화기 전자파와 건강상의 위험 간의 연관을 반박하거나 혹은 발견하지 못한 다른 연구는 무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전기 전자 기술자 협회(IEEE)의 무선 주파수 노출 한계치를 설정하는 표준 위원회의 위원인 포스터는 3G나 4G 전자파 수준은 최소한 20년간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이와 달리 5G 서비스에 밀리미터 파장을 이용하는 것이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인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휴대전화기 전자파에 대한 2011년도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단 사메트는 인구집단 연구에 기초해서 휴대전화기 전자파가 인간의 종양 성장을 유발하는지 아는 것은 여전히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역학자들이 폐암과 흡연 간의 연관을 알아채는 데 담배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후 최소한 20~25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휴대전화기의 광범한 사용은 비교적 최근이기 때문에 휴대전화기 전자파 노출로 야기되는 암의 유행을 보려면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은 세월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사메트는 말했다.

Q 밀리미터 파장의 신호가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알려진 영향은 있는가?

A 국방성은 밀리미터 파장을 비치명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살펴보기 위해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몇몇 연구를 후원했다. 군이 사용하는 적극적 부정기술은 격심한 느낌을 유발하지만 송신기 스위치를 끄거나 광선 밖으로 몸을 피하면 피부를 뚫고 들어가지 않고 멈추는 94GHz 이상의 아주 높은 고주파 밀리미터 파장을 사용한다. 전기전자 기술자협회와 국제 비전리 방사선 방호위원회(ICNIRP)는 5G 밀리미터파의 사용에 대한 안전 기준을 정하기 위해 그런 연구를 이용했는데 기준이 수준보다 훨씬 낮다고 포스터는 말했다.

Q 휴대전화기의 안전을 감독하는 기관들의 견해는 어떠한가?

A 연방통신위원회 의장인 아지트 파이는 연방통신위원회가 무선 서비스와 기기의 안전성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선주파수 노출에 대한 연방통신위원회의 지침은 환경보호청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기술자협회와 국제 비전리 방사선 방호위원회와 미국 방사선 방호측정위원회의 지침에서 파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통신위원회는 무선주파수 노출의 적정 수준에 관해서는 건강과 안전 관련기관과 조직의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관들은 무선주파수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광범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고 적정한 노출 한계치를 제시해줄 수 있는 발표한 과학적 연구를 평가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고 그는 부언했다.

휴대전화기의 안전을 보장하는 책임지고 있는 FDA도 휴대전화기 무선주파수 에너지 노출에 대한 현행 안전기준은 공중건강을 보호하는데 합당한 것으로 계속해서 믿고 있다고 말했다.

Q 미국의 도시와 지역은 5G 배치를 저지할 수 있는가?

A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지역과 미국의 다른 지역의 몇몇 지방정부를 포함한 많은 지방 정부들은 통신회사들이 5G 기술이 사람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것을 입증하라고 주장하면서 5G의 도입을 저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1996년 통신법은 지방정부가 건강이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휴대전화기 배치를 차단하는 이유로 내세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포스터는 장비 제조업체들이 연방통신위원회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한 위원회가 5G의 배치를 막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렇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규제 시스템은 무선 주파수를 발산하는 장비의 제조업체들이 직접적으로 유독성 연구를 실시하지 않고 연방통신위원회의 안전 기준 준수를 확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만약 새로 도입되는 모든 기기에 시종일관 유독성 연구를 실시한다면 새로운 무선 주파수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다 막혀버릴 것이라고 그는 부언해서 설명했다.

2019년도 초반 6개월 동안 연방통신위원회는 21,000개가 넘는 무선 주파수 발산기기를 승인했다. 자신의 추측으로는 이들 기기 중 어떤 것도 포괄적인 유독성 테스트를 받은 것은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모든 기기가 연방통신위원회의 안전 기준과 많은 다른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입증해야만 했다고 그는 부언했다.

Q 그렇다면 5G 밀리미터파 서비스는 안전한가?

A 전문가 기관들과 지금까지 실시된 연구들에 의하면 5G 밀리미터파가 중대한 건강상의 위험이라고 시사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품질이 더 좋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5G가 인체에 미치는 가능한 영향에 대해 더 많은 연구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듯하다고 포스터는 말했다. 그러나 더 많은 저인망식 탐색이나 문헌을 뒤져 원하는 연구결과만 골라서 이용하는 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의 연구의 더 많은 체계적 문헌고찰과 건강과 관련된 종점에 초점을 맞춘 잘 실시된 더 많은 연구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포스터는 부언했다.

참조:
(1) The Brussels Times, "Radiation concerns halt Brussels 5G development, for now" April 1, 2019
(2) Reuters "Switzerland to monitor potential health risks posed by 5G networks" April 17, 2019
(3) New Hampshire HB522 - establishing a commission to study the environmental and health effects of evolving 5G technology.
(4) IARC, World Health Organization "IARC Classifies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s As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May 31, 2011
(5) R, Baan et al., "Carcinogenicity of radio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s" Lancet Oncol. 2011 Jul;12(7):624-6.
(6) National Toxicology Program "High Exposure to Radio Frequency Radiation Associated With Cancer in Male Rats" Nov. 1, 2018
(7) The NYT "New York Times: Your 5G phone won’t hurt you, but Russia wants you to think otherwise" May 12, 2019
(8) Telecommunications Act of the 104th Congress, January 3, 1996
(9) cnet, June 2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