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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인 줄 알았는데 만성 피로 증후군? 만성 피로에 종합비타민 도움 돼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9년 04월 17일 09:00분1,620 읽음
봄이 되면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개 춘곤증이라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피로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보통 피로는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피로가 1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지속성(prolonged)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chronic) 피로’ 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만성 피로 증후군 예방법에는 1주일에 2~3회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하기, 금연 및 금주와 함께 카페인 음료 줄이기가 있다. 또한 균형 잡힌 식사로 과식을 피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주며, 필요할 시 식사 외에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대표 기업 비타민하우스㈜ (대표 김상국)의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맨&포 우먼’이 무부형제비타민으로 주목 받고 있다.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맨&포 우먼’은 영양제다운 영양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인체에 불필요한 합성부형제를 모두 빼고 자연유래 영양성분을 채운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제품이다. 자연유래 비타민으로서 여성비타민, 남성비타민은 물론이고 임산부 비타민으로도 섭취가 가능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비타민하우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처음(제조)부터 끝(유통)까지 직접 하기 때문에 무화학부형제 비타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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