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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현승협 임상조교수, 의료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 1위 수상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9년 03월 31일 21:10분2,901 읽음
삼성서울병원 현승협 핵의학과 임상조교수가 보건복지부와 서울아산병원에서 주관하는 2018 의료인공지능 개발 콘테스트(AI HeLP Challenge)에서 '뇌경색 발생 시간 예측'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 대회는 CT, MRI, 병리영상 등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진단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대회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해 올해 3월 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뇌경색 발생 시간 예측', ‘유방암 전이 여부 진단', '뇌종양 MRI 영상 분할', '심장 CT 영상 분할' 등 총 4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는데 현승협 임상조교수와 연세대학교 빅데이터 학회 소속의 학부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뇌경색 발생 시간 예측' 부문에 참가하여 가장 우수한 성능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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