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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8년 09월 28일 18:56분3,306 읽음
잎새버섯의 일본어 이름은 마이타케, 즉 ‘춤추는 버섯’이라는 뜻이다. 일본 중세 봉건시대 버섯 채집꾼들이 이 버섯을 발견하면 너무 기뻐 춤을 덩실덩실 춘 데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잎새버섯의 모양새는 어떠할까? 참나무처럼 단단한 나무에 굵은 흰 줄기가 피어 있고 여기서 뻗어 나온 고불고불한 나뭇잎 모양의 엽상체가 겹겹이 뭉쳐 둥근 덩어리를 형성한다. 수세기 동안 동양의학의 약재로 쓰여 왔으며 최근에는 잎새버섯 추출물이 세계적인 건강보조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잎새버섯의 맛은 은은한 버섯의 맛과 기분 좋은 향기를 지니고 있다. 원기왕성하면서도 즙이 풍부하고 약간 질긴 질감을 갖고 있다.

잎새버섯은 항암효과를 지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는 독특한 베타글루칸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버섯유래 베타글루칸은 β-(1→3) 주사슬에 β-(1→6) 곁사슬의 결합 형태를 보이지만, 잎새버섯 베타글루칸은 β-(1→3) 주사슬에 β-(1→6) 곁사슬과 β-(1→6) 주사슬에 β- (1→3) 곁사슬 두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어 독특하고 복잡한 구조를 보인다.

TV, 언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잎새버섯 효능이 전해지고 있으며 버섯의 주요 약리효과로 밝혀진 면역력 증진과 항암작용, 콜레스테롤 감소, 혈당강하, 혈압조절, 체지방 감소 외에도 10가지가 넘는 약리효과가 농촌진흥청에 보고된 바 있다.

잎새버섯 섭취방법으로는 생버섯으로 직접 요리해 먹는 방법, 건조된 버섯으로 차를 우려서 섭취하는 방법, 잘 정제된 잎새버섯 추출물을 먹는 방법 등이 있다.

그 중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앞서 언급된 방법들도 좋지만 여러 섭취방법들 중 잘 ‘정제된 잎새버섯 추출물’을 먹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는 그에 걸맞는 ‘4차 정제 잎새버섯 추출물’이 인기이므로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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