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흑색종 증상 유발하는 암 종류와 암에 좋은 음식 알면 도움 돼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8년 09월 20일 14:31분9,563 읽음
흑색종은 주로 표피의 기저층에 산재하여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한다. 흑색종은 이 멜라닌 세포 또는 기존에 존재하는 모반세포(점을 구성하는 세포)의 악성 형질 변환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악성도가 높다. 그러므로 흑색종 증상이 나타났을 때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흑색종 종류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흑색종 증상을 유발하는 암의 종류는 모양, 발생 양상 및 분포와 같은 특성에 따라 4가지 형태로 분류되고 있다.
첫 번째, 선단 흑자성 흑색종은 사지 말단 부위뿐 아니라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며, 특히 손발톱이 있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주로 발생하는 흑색종 종류다. 우리나라에서는 악성 흑색종 중에서 52~80%를 차지할 만큼 가장 흔한 유형의 흑색종이다.
임상적으로 손·발바닥이나 손·발가락에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흑색의 반점이 퍼지게 되며 더욱 진행하면 결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손발톱에 불규칙한 흑색 띠가 나타나 점차 넓어지거나 손발톱이 부서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흑색종 증상을 의심하고 진단을 받아야 한다. 손발톱 중에서는 특히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에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유형의 흑색종과 달리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볼 때 이 흑색종 발생은 자외선 노출과 별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 번째, 결절성 흑색종은 편평한 반점에서 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결절성 병변으로 발생하는 흑색종이다. 백인에서는 흑색종의 15~30%를 차지하지만 한국에서는 6~19%를 점유하고 있다. 임상적으로 수개월 내에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흑청색 혹은 흑갈색의 결절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아주 작고 대칭적이며 경계가 뚜렷한 구진으로 나타나지만 빠른 속도로 크기가 증가하고 궤양과 출혈도 발생한다. 평균 발생 연령은 50대이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 표재 확장성 흑색종은 처음 발생한 종양세포가 표피 내에서 점차 주위로 확장되는 유형을 말하며, 상당 기간 지난 다음에 심부 조직으로 침윤을 보이게 되는 유형이다. 서양에서는 흑색종의 70%를 차지할 만큼 가장 흔한 흑색종 유형이나 우리나라에서는 5.8~18%로 낮게 보고된다.
평균 발생 연령은 40~50대이며, 남성의 등 윗부분 및 여성의 정강이 등 햇볕에 간헐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자주 발생한다. 색조는 다양하며 비대칭적으로 병변이 커지거나 부분적 자연 쇠퇴에 의해 경계가 불규칙하게 보인다. 오래된 병변은 표면이 거칠고 편평하지 않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결절이 발생하고 궤양과 출혈도 생기게 된다.
네 번째, 악성 흑자 흑색종은 악성 흑자에서 발생한 흑색종으로, 백인에게서는 흑색종의 10~15%로 보고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6~6.9%로 가장 드문 유형이다. 주로 70~80대 노인의 안면에 잘 발생하며, 불규칙한 경계를 보이는 갈색 반점으로 시작해 수년에 걸쳐 서서히 주변으로 퍼져 크고 다양한 색조를 보이기 때문에 노년에 흔한 검버섯과 유사한 흑색종 증상을 보인다. 점차 색소반 내에서 한두 개의 결절이 생기면서 하부로 증식하여 침윤된다.
이처럼 다양한 흑색종 증상을 나타내는 악성 흑색종의 종류와 함께 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흑색종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요즘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되고 있는 타히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타히보란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인데, 남미 원주민들에게는 수백여 년 전부터 질병 치료에 사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타히보 나무 안쪽 껍질 부분이 사용되어 왔는데, 실제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서 타히보 나무 안쪽 껍질 추출물에는 항암 및 항염, 항산화 등에 도움이 되는 작용들이 있다고 밝혀졌다.
항암과 관련해서는 타히보의 베타-라파콘이란 성분이 암세포의 세포 주기를 차단하고 세포 괴사를 유도하는 등 여러 기전으로 암세포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다수의 논문 결과로 밝혀져 있다. 또한 DAL이란 성분은 암세포에서 새 혈관이 만들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종양 성장을 늦추는 작용이 있다는 것도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바 있다. 항염, 항산화 등과 관련해서는 타히보의 이리도이드 및 여러 플라보노이드계 성분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흑색종 증상 진단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 타히보와 같은 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생존율 향상에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 타히보에 들어 있는 성분들 대부분은 휘발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추출 시 저온 액상 추출 공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알아둘 필요가 있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