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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암센터 소아암 환우 위한 코딩 체험 프로그램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8년 08월 31일 20:15분2,116 읽음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8월 20일부터 이틀 간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팀과 함께 소아암 환우를 대상으로 ‘나만의 게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와 컴퓨팅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활동으로, 암 치료로 인해 외부 활동이나 수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소아암 환우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명지전문대학 소프트웨어콘텐츠과 이은진 교수의 게임 속 캐릭터를 직접 그린 후 게임 프로그램에 삽입하고, 게임 엔진을 이용하여 나만의 게임을 제작하며 코딩의 원리를 배웠다.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소아암 환우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역암센터는 매달 소아암 환우회 생일 파티 지원을 비롯해 원예치료, 운동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의료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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