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전문가회원accessibility 회원가입perm_identity 로그인
웰빙시대, 웰빙음식하면 떠오르는 건강식품은? 꽃송이버섯

이 기사는 장지혁 기자가2018년07월31일 21시08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876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2만명대로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출생아 수에서 가장 적은 수치를 나타낸 것이다. 반면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5월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0.4%(100명) 증가한 2만 3900명인데 이는 1983년 이래 5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스즈키 아키히로 일본 유통전문 잡지 쇼교카이 편집장에 따르면 “이러한 고령화, 저출산 사회는 소비다극화 시대로 소비자들은 자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자유롭게 한다. 이 시대에는 건강에 좋은 웰빙이 유행한다”고 한다.

이러한 웰빙시대, 웰빙식품으로 떠오르는 건강식품은 무엇일까? 바로 꽃송이버섯이다.
버섯은 꿈의 성분으로 불리는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을 함유했는데 영지버섯, 아가리쿠스, 송이버섯에 비해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을 3~6배나 많이 함유해 100g 당 43.6g으로 다량 함유되어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 증진을 도와 감염증 억제 및 항 알레르기 작용 등을 하는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꽃송이버섯 섭취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단순히 꽃송이버섯을 갈아서 먹을 수도 있고 꽃송이버섯과 다른 성분이 혼합된 제품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베타글루칸은 버섯의 세포벽 속에 들어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효과적인 섭취나 소화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꽃송이버섯을 으깨거나 발효시키는 등 추가적인 가공 방법을 통해 세포벽에 상처를 내주어야 효율적인 베타글루칸 섭취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베타글루칸 섭취가 중요하므로 꽃송이버섯 단순 함량이 아닌 베타글루칸 추출물 함량이 높은 제품을 먹는 것이 섭취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출물 함량이 높을수록 체내 흡수력도 높아진다.

시중에는 꽃송이버섯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도록 돕는 꽃송이버섯 추출물 70%라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니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폭염과 열대야로 체력이 고갈되고 지치기 쉬운 이때,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웰빙음식 꽃송이버섯으로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