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건강일반
손발이 차가운 이유! 낫지 않는 수족냉증 치료방법은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7년 02월 09일 13:33분47,709 읽음
양력으로 2월 4일 입춘立春을 지났다. 입춘은 24절기의 하나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나 여전히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한파가 계속되면서 수족냉증 환자들의 고통도 여전하다. 차고 시린 손발 때문에 외출은커녕 실내에서도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낮은 온도에 일시적으로 손발이 차가운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수족냉증 환자는 그렇지 않아도 차가운 손발이 더 차가워지기 때문에 겨울나기가 너무도 고생스럽다. 더욱이 곧 다가올 봄이나 여름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어서 더 문제다.

이러한 수족냉증은 말 그대로 손발이 차가운 병이다. 대체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임신, 출산, 폐경과 같은 호르몬의 변화가 여성 수족냉증 증상이 더 잘 발생하는 이유로 알려져 있다.

오대경희한의원 문성훈 한의학박사는 “호르몬 변화는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족냉증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곧 열순환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족냉증에 의한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 원인 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손발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외출 시 장갑, 양말 착용은 필수며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한기가 최대한 닿지 않도록 해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집에서도 손발을 따듯하게 하는 것은 물론, 온찜질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찬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 편이 좋다. 다만 이런 노력만으로는 증상 완화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근본적인 수족냉증 치료를 위해 오대경희한의원은 5대를 잇는 치료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수족냉증 원인 진단과 더불어 밝혀진 원인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하는데 진단 후 조열탕을 처방한다. 조열탕은 수족냉증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가진 한약이라는 설명이다.

문 원장은 “수족냉증 증상과 원인에 따른 다양한 약재 선택으로 정확한 처방이 이루어지면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동반 증상의 개선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더불어 의료진을 통해 올바른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에도 도움을 얻는다면 손발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