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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경계해야 될 대체요법 구분법
장지혁 기자 입력 2017년 02월 08일 18:34분2,252 읽음
암과 투병하면서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것은 많은 주의를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사람은 치료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됨됨이 즉, 도덕성이 중요한데, 그런 됨됨이를 검증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대체요법이 활성화된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대체요법과 관련 된 많은 자격증이 있으며, 그런 자격증은 의사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대체요법은 대부분 불법인 경우가 많다.

간혹 정직하고, 순수한 의도를 갖고 있는 의사나 치료사를 만날 수 있는데 확률은 드물지만 어떤 대체요법적인 치료가 확신을 줄 수 있고, 그것이 이롭다면, 이는 매우 인간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이런 것 마저도 사기로 내몰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왜냐면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병원에서 손을 쓸 수 없어서, 더이상 병원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기성 없는 양심과 열린 마음으로 시행하는 대체요법이 있으며 스스로의 투병에 어느 정도 확신이 생긴다면 시도해볼 필요도 있다.

또한 자세히 알아보면 과학적인 근거와 방법으로 시행하는 대체요법도 많이 있으니,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포기 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보통 대체요법은 음식과 영양, 독소의 제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따라서 엄밀히 보면 의료행위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불법의료로 판단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다만 어떤 제품에 비상식적으로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한다면 경계해야 한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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