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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초기증상 치료, 항암에 좋은 음식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임정예 기자 입력 2016년 08월 16일 11:37분24,343 읽음
사람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고 기도로서의 역할, 음식물이나 이물질, 분비물 등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도 보호의 역할을 하는 인체의 기관. 바로 후두이다. 이렇게 두경부에서 중요 기관 중 하나인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 바로 후두암이다. 대부분은 후두 내부를 싸고 있는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이 부위에 가해지는 담배, 술, 여러 공해물질의 자극, 바이러스 감염, 그 밖의 외부자극 등의 원인에 의하여 상피세포가 변성과정을 거쳐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데 이들이 증식하면 암으로 진행하게 된다.

후두가 발성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목소리의 변화가 이 암의 가장 큰 특징적인 초기증상이다. 이외에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목구멍에 이물감이 있으며, 음식물을 삼키기 불편하고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숨이 차거나 숨쉴 때 목에서 잡음이 들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 세 가지 방법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1, 2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중 하나만을 시행하나 3, 4기 진행 암에서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와 같이 여러 치료법을 함께 시행하여야 한다. 초기증상만 있을 경우에는 후두의 일부분만을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하여 치료하지만 진행 암에서는 후두의 대부분 또는 전체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목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 시 목의 림프절 절제술을 함께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므로 초기증상이 있을 때 발견해야 후두의 기능을 살려 음성을 보존할 수 있게 되며 완치율 또한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심한 흡연 혹은 음주를 하시는 분들은 1년에 한 번은 후두암을 포함한 두경부암 전반에 관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앞서 얘기한 초기증상이 나타나 지속된다면 최대한 빨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병기와 환자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로 완치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여 관리해 나가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영양분이 풍부하여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 항암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이 학술적으로 입증이 된 음식인지를 따져 보고 선택해야 치료율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 그런 음식으로는 과연 어떤 음식이 있을까? 바로 타히보가 항암효능이 입증된 대표적인 음식이다. 타히보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연구를 통하여 수백 건의 논문이 발행되어 있을 만큼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어 그 효능이 자세하게 입증되어 있다. 타히보에는 다양한 효능들이 있음이 밝혀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항암, 항종양 효능이 뛰어나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항암관련 특허도 출원이 되어 있고, 수천억 대에 이르는 타히보 관련 건강식품 시장이 형성되어 있을 만큼 많이 소비되고 있기도 하다.

타히보라는 것은 남미 일부 지역, 특히 아마존 강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의 한 종류이다. 타히보는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이며 Tabebuia avellanedae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라파초, 포다르코라고도 불린다. 고대 잉카제국 원주민이 이 나무에는 버섯과 곰팡이가 자라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면서, 나무껍질을 벗겨 내부 수피를 각종 질병 치료제로 사용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온 약재다. 주변 국가와 금으로 물물교환 했을 만큼 귀중품으로 취급되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효능이 뛰어남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잉카제국에 전염병이나 악성 종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타히보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을 정도다. 이런 효능은 8세기 말 아마존 정글지대를 탐험하던 백인 개척자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다가 1960년대 브라질의 한 대학 교수가 실시한 각종 실험과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많은 연구들을 거쳐 타히보에는 다양한 효능, 그 중에서도 항암, 항종양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에서는 이 나무 껍질에서 종양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 라파콜이라는 성분을 알아내, 지원하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항암치료제로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일본 미야지로 현립 암센터 에비나 박사가 발표한 타히보 추출물의 항종양 효과 논문을 게재하였는데, 암세포가 1cm 크기가 되기 전 어느 시점에서라도 타히보를 지속적으로 음용하면 암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미국 특허청에서는 타히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9가지 종류의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암효능이 있음을 인정하였고, 항암효능과 관련하여 특허도 출원되어 있을 정도로 타히보의 항암 효능은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어 있다. 그 외에도 타히보에는 NFD유도체, 이리도이드 등 많은 생리활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항균, 면역 조절, 항염증, 상처 치유,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작용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져 암 환자들의 항암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성분들은 대부분 휘발성 정유성분들이라서 잘못된 방식으로 추출할 경우 소실되기 쉽다. 따라서 타히보의 여러 유효성분들을 최대한 추출해내기 위해서는 고온이 아닌 저온에서 추출을 하여 만들어진 액상화 추출물을 섭취해야만 타히보의 효능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알려져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관련 전문가들은 전한다.

후두암은 초기증상일 때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자칫 목소리를 잃게 될 수도 있고 음식물 섭취에도 제한이 많이 될 수 있어 고통스럽고 오랜 재활로 삶의 질이 많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능한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에 객관적으로 항암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된 음식을 잘 선택해 섭취한다면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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