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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초기증상 치료 및 수술, 항암에 좋은 음식을 잘 선택해야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6년 08월 09일 16:01분15,197 읽음
식도암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암 중 하나이다. 실제 2015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했을 정도로 발생 빈도는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초기인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주로 건강 검진 시에 시행하는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음식이 걸리는 느낌, 앞가슴이나 등쪽 통증 등의 증상이 발현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치료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므로 조기발견이 치료성과를 향상시키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꺼리지 말고 검사를 받아 일찍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발병원인으로는 음주, 흡연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며,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인 만큼 뜨거운 음료나 국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발병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식습관,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식도암 발생을 줄이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만약 발병이 되었다면 초기증상이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항암 효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치료율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음식을 선택할 경우에는 실제로 항암 효능을 인정받은 음식인지 잘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무분별한 음식 선택으로 오히려 항암치료에 피해를 끼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항암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논문이나 학술자료들을 통해 발표된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이 타히보다.

타히보는 남미 일부 지역에서 생육하는 나무로, Tabebuia 속에 속하는 남미의 100종 이상 존재하는 나무 중에 주로 브라질에 자생하며 적갈색 꽃을 피우는 Tavebuia avellanedae만이 약용으로 쓰인다.

타히보 나무는 현재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여 천연 생육목만을 사용하는데, 내부수피 7mm만 채취하여 사용한다. 이미 1960년대에 들어 브라질 한 대학 교수이자 식물학자인 월터 라다메스 아코시 박사가 각종 실험 및 임상을 통해 여러가지 약리작용이 현대과학적으로 입증되기 시작했다. 이후 수십년에 걸친 수백여편의 논문들을 통해서 타히보의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입증되어 실제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타히보의 뛰어난 항암, 항종양 효능이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미야기현립 암센터 면역학부 에비나 박사는 "타히보는 풍부한 항암작용이 있어 1cm 미만의 암세포라면 타히보로 치료할 수 있으며 암세포가 1cm 크기가 되기 전 어느 시점에서라도 타히보를 지속적으로 음용하면 암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타히보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라고 했을 정도로 타히보 효능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타히보에서 추출한 NFD, DAL, 베타라파콘 등의 성분들이 항암 및 암 전이 억제 효능을 지닌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미국 특허청에서는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는데 9가지 암에 대한 항암효능이 있다고 밝혔고 일본, 대만, 유럽 등에서도 항암 및 여러 효능과 관련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항암, 항종양 효과 이외에도 타히보에는 항암제 부작용 완화, 항산화, 노화 억제, 염증 억제, 통증 억제, 항균 활성, 항당뇨, 항고혈압, 면역 조절, 상처치유, 신경보호작용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음이 밝혀져 있다. 타히보의 이런 효능들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여 항암 치료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타히보에는 휘발성을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들이 많아 고온에서 물로 끓여지기 보다는 저온에서 추출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이 많은 유효성분들을 함유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다른 모든 암들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식도암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핵심 포인트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고, 만약 암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타히보처럼 과학적으로 항암 치료에 좋다는 것이 입증이 된 음식의 도움을 받아 치료율을 높여나가는 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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