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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생존율, 초기증상 발견시 암치료에 좋은 음식으로 도와야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16년 08월 08일 15:51분14,477 읽음
대장암은 흔히들 선진국에서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암 발병 위험 증가 요인으로 과다한 붉은 육류와 가공육 및 고칼로리 음식 섭취, 비만, 신체활동 부족, 음주 등이 꼽히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은 개발도상국보다는 소득이 높은 선진국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역시 급격하게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육류 섭취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신체활동은 감소하며 비만 인구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대장암의 발병도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연간 4.6%의 발생증가 현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발병 요인들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고 바꾸려고 시도하지만 이렇게 생활습관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인들은 쉽게 바꾸기 힘들다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평소에 초기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조기 발견 후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는 재발을 한다. 그러므로 암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항암치료 효능과 암 전이 억제 효능이 뛰어난 음식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한 항암, 암전이 억제 효능이 있음이 과학적인 학술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음식으로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이 타히보다.

타히보는 남미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예전부터 잉카 문명 원주민들과 아마존 지역 사람들이 이 나무 내부 껍질을 각종 질병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 효능이 좋아 주변 국가와 금으로 물물교환 했을 만큼 귀한 약재로 여겨졌다. 이후 18세기 말 아마존 정글지대를 탐험하던 백인 개척자들에 의해 타히보의 효능이 널리 알려졌으며, 그 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타히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거듭하여 타히보가 암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타히보 나무에서 분리한 라파콜이라는 물질은 다양한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으며, 미국 특허청은 타히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대장암을 비롯한 몇 가지 암에 대해 항암효능이 있음을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일본의 저명한 의학박사인 오비츠료 오이치 박사가 저술한 암치료대사전에 타히보의 항암작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 외에도 수백편에 이르는 타히보 관련 논문들이 타히보에는 뛰어난 항암, 항종양 효과 외에 항염, 항산화, 통증 억제, 항균 효능들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어, 타히보가 항암치료 뿐 아니라 암환자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타히보에 함유되어 있는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들은 휘발성이 강한 정유성분들이 많아 물로 끓일 경우에는 그 추출액 속에는 좋은 항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타히보는 저온에서 추출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이 가장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어떤 암이든지간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 대장암의 치료의 중요한 첫 걸음이다. 또한 뛰어난 항암치료 효능이 있음이 여러 학술 자료를 통해 입증된 타히보같은 음식이 있다면 섭취하여 항암, 암전이 억제 효능을 높여 완치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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