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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넘어진다면 파킨슨병 초기증상 의심해봐야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6년 07월 20일 16:43분6,660 읽음
3대 노인성 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파킨슨병. 이 병은 몸을 움직이는 데 상당한 지장을 초래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등의 증상을 유발하여 환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히기도 한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킨슨병은 위험한 증상이지만 노화 현상의 일종으로 오인하기 쉽다. 즉 파킨슨병에 걸린 줄도 모르고 자신의 몸을 그대로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다.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하고 있는데, 치매와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파킨슨증후군은 증상이 악화될수록 운동장애가 심해진다. 더불어 근육과 관절이 굳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것은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이유이다.

확실한 초기 진단이 이루어진다면 치료는 훨씬 수월해진다. 한의학에서는 주로 체내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간의 기능이 좋아지도록 만들며, 양기를 보충하면서 증상을 치료한다. 즉 진단 후 결과에 따라 원인에 맞게 한약 처방이 이루어진다.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10년 이상의 자체적인 연구와 임상결과를 통해 개발한 탕약은 어혈 제거, 면역력 증강, 뇌혈류순환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이고 있어 파킨슨병 환자를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뇌 속의 압을 정상화하는 뇌압조절과 순수한약재 성분을 활용한 약침, 전신 경락의 순행을 돕는 경락이완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꾸준히 치료한다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으니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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