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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엔비, 여름철 아기땀띠관리를 위한 수딩젤
김진하 기자 입력 2016년 07월 01일 14:06분10,175 읽음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신생아 땀띠를 비롯해 기저귀발진 등의 트러블로 인해 육아맘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땀샘 밀도가 높고 체온조절 기능이 미숙한 영 유아는 습도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특히 살이 겹쳐 땀이 차는 목이나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등 가려움을 호소하며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이런 아기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는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땀을 흘린 즉시 씻어줘 청결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 또한 땀이 잘 흡수될 수 있는 얇은 면 소재의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땀이 나는 부위에 가루타입의 파우더를 많이 바르게 되면 오히려 땀관구멍을 막거나 세균 증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볍고 흡수력이 빠른 젤 타입의 신생아 땀띠 수딩젤을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아수딩젤, 아토피로션, 신생아 발진크림 등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를 선택할 때에는 들어있는 성분 확인이 필수이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엔비’의 수딩젤은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피부에 자극 없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보습력을 유지시켜주고 가려움증 등의 피부 스트레소를 완화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마치현과 병출추출물, 베타글루칸 등의 자연성분이 함유된 젤 타입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끈적임 없이 청랑하게 스며들어 신생아 태열 수딩젤이다. 아기 엉덩이 땀띠와 신생아 태열, 기저귀 발진으로 자극 받은 아기피부에 발라주면 쿨링감 있는 보습효과와 함께 보호막을 형성해 부드럽게 관리가 가능해 여름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

한편, 아토엔비는 지난해 화해 어플에서 실시한 2015화해뷰티어워드 로션/에멀전 부문 위너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6년 스포츠조선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토엔비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아기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토엔비 홈페이지에서는 매주 아기수딩젤을 포함한 4종 샘플을 무료로 신청 가능하고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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