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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암 발생률 2위 대장암, 재발전이 막으려면장지혁 기자 입력 2016년 07월 01일 10:08분4,821 읽음

과거에는 대장암의 발병 연령층이 50대 이상 장년층이나 노년층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연령층에서의 발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의 발병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크게 나뉜다. 환경적 요인에서는 식습관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나타났다. 동물성 지방 섭취를 늘리는 붉은 육류 중심의 식단으로 인한 대장암의 전암성 병변인 선종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여러 유전자의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
대장암은 암의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예후로 인해, 치료 방법이 다르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 항암화학요법과 전이 재발된 환자의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 있다. 또한 필요한 경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시행하기도 한다.
대장암의 생존률은 병기가 낮을수록 높은 편이다. 대장암 1기에는 재발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2기(90%), 3기(75%), 4기(30-50%)의 완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김인태 한의학 박사는 “대장암 환자들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진행하면서 기력과 면역력이 모두 저하된 상태가 된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들에게는 저하된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어 항암 치료시 나타나는 부작용과 고통을 완화해주고, 항암제에 대한 치료 반응률을 올려주는 면역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또한 대장암이 전이재발된 경우 항암치료로 인한 소화장애, 식욕감퇴, 오심, 구토, 기력저하, 탈모, 황달 등의 부작용과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1차 치료시보다 치료가 어렵고, 대장암 환자의 삶의 질 또한 저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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