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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른병원 개원기념일 행사 서초동에서 개최, 성황리에 진행 돼
장지혁 기자 입력 2016년 06월 24일 15:21분2,941 읽음


서초세바른병원이 지난 22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의료진과 전 임직원이 함께 초심을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현재 서초 세바른병원은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를 중심으로 뇌신경 검진, 혈관외과 진료 등 다양한 진료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기념식을 시작하며 정성삼 병원장은 “과거를 답습하기 보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병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언제나 함께 일하는 임직원들을 우선 순위에 두는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명주 대표원장 역시 “일하는 시간 동안 나의 옆에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서로 감사한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김주현 대표원장은 “세바른병원은 개원 이래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교육과 직업훈련으로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왔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들이 만족하는 병원, 임직원이 행복한 병원,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병원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박성준 원장이 PELD(내시경레이저 디스크제거술) 현황과 환자 만족도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세바른병원은 척추내시경클리닉을 운영, PELD를 비롯한 여러 척추내시경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술은 비수술 치료인데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병변을 들여다 보며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도 그간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선정해 우수사원, 병원발전사원 표창으로 치하하기도 했다. 표창을 수상한 직원들에게는 해외여행권 등의 상품이 제공됐으며, 향후 임직원들의 업무의욕 고취를 위해 이 같은 포상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원기념식이 시작되기 전 병원 1층에서는 ‘사랑 나눔 바자회’가 개최됐다. 전자기기, 의류, 미용용품, 도서 등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여러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개원기념식 전날에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이벤트’를 마련, 헌혈 문화에 동참하기도 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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