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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에 쳐져가는 남성의 활력, 비니트록스와 세렌조에 주목
고정혁 기자 입력 2016년 06월 24일 15:10분5,016 읽음


한국 남성의 평균 노동시간은 OECD 회원국 중 최고수준으로 일년 365일을 업무와 스트레스에 치어가며 산다. 그래서 늘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주말에 푹 쉬면 사라지는 적은 강도의 피로감이라면 다행이지만 “자도 자도 피곤한 나” 라고 자가진단 된다면 “내가 만성피로증훈군 일까”라고 생각해 볼 만도 하다.

의학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드는 피로감이 한 달 이상 지속되었다면 ‘지속적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라고 진단한다. 일시적 피로가 아닌 만성피로라면 단순히 휴식을 취한다고 개선되는 문제가 아닐 확률이 크다. 주말 내내 쇼파나 침대에서 누워 휴식을 취한다고 나아지는 것이 아닌 의식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피로감을 느끼는 간단한 피로회복제나 카페인 음료 등을 통해서 잠시나마 만성피로를 잊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로라는 말이 워낙 보편화 된 일상단어라고 해서 쉽게 볼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미리부터 꾸준히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피로는 근력감소, 지구력 감소, 노화 촉진, 성욕 감퇴, 우울감 증가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번아웃증후군으로 악화되거나 점점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만성피로 개선에는 꾸준한 운동 및 식습관 개선, 금연, 금주 등 건강관리가 당연히 도움이 되고 추가적으로는 만성피로나 남성갱년기 예방 및 지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성분의 섭취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연 상태의 섭취도 좋겠지만 영양성분만을 응축시킨 천연성분 추출물이라면 더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보는데 도움이 되겠다.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니트록스(Vinitrox)와 세렌조(Serenzo) 경우 해외에서 인정을 받아 국내에 알려진 천연재료 추출성분으로 비니트록스는 사과와 포도껍질에 극미량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고도의 기술로 추출해 만든 고순도의 폴리페놀이다. 강력한 혈관 내 산화질소 증가능력을 가져 근력향상 및 지구력을 증가시켜 준다. L-아르기닌과 함께 복용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커피나 카페인 음료 등의 일시적 각성효과로 피로감을 잊게 해주는 것이 아닌 체내 신체능력 활성화를 통해 근본적인 에너지를 증가시켜 주는 것이다. 비니트록스의 원료 자체가 폴리페놀이기 때문에 폴리페놀이 가지는 항산화 기능은 덤으로 따라온다.

세렌조는 오렌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우울증 감소 효과가 커 해외에서도 약물적 항우울제 대용으로 쓰이거나 남성갱년기 증상의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천연성분이다. 세렌조의 스트레스 경감 효과 덕분에 아로마 테라피의 재료로 널리 활용되기도 하는데 세렌조를 복용할 경우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체내외의 염증감소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감정상태를 긍정적이고 의욕적으로 바꿔주는데 도움을 주며 성욕 증가의 효과도 있어 남성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비니트록스나 세렌조는 고순도 추출 천연성분인 만큼 부작용도 없고 체내에 효과적으로 반응하나 원료자체의 가격이 너무 높아 그 동안 해외에서 고가의 건강식품이나 스포츠선수 보조식품 및 헬스 보충제 등에 일부 사용되어 왔으나 국내에서도 비니트록스와 세렌조의 기능성이 주목 받고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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