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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장염’ 주의보 발령, 증상에 좋은 음식은
김진하 기자 입력 2016년 06월 01일 12:02분18,616 읽음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 갑자기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을 잘못 섭취해 장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문제다. 이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 각종 세균이 직접 장내로 침입해 일어나는 질병으로, 그 증상이 심해지면 단순 복통뿐만 아니라 피가 섞인 설사와 구토, 창자에 구멍이 생기는 장천공 등이 일어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을 먹기 전 반드시 손을 씻고, 상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평소 장염이나 식중독에 좋은 음식을 복용하면 예방하는 데 좀 더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좋은 다양한 음식들 중에서도 ‘홍삼’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식중독균의 번식을 막아준다는 사실을 곽이성 한국인삼공사 박사의 임상 시험에서 확인받은 바 있다.

연구진은 식중독균을 배양하고 서로 다른 농도의 해당 식품 추출물을 투입한 후 5일간 세균 수의 변화를 통해 이 식품이 해당 증상들에 좋은 음식임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미투입군은 실험 첫 날 3조 9000억 마리의 식중독균이 관찰됐고, 5일 후에는 1억 8000만 마리로 줄어들었다. 1% 농도의 추출물을 투입한 군은 첫 날 발견된 식중독 균이 1900마리에 불과해 대부분의 세균이 이미 사멸했고, 2일째부터는 아예 식중독균이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품은 그 제조 방식이 물에 달여 내는 전통적인 물 추출 방식 그리고 통째 미세 분말로 갈아 넣는‘전체식 방식이 있다. 이 중 전체식 제조방식은 영양분이 조화롭게 함유되어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줄기, 뿌리, 껍질째 먹을 때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버려지는 부산물(홍삼박) 없이 사포닌, 비사포닌은 물론 항산화 물질이나 산성 다당체까지 유효 성분을 95% 이상 추출할 수 있다.

해당 증상은 극심한 복통과 설사로 일상 생활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걸리기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예방하고 싶다면 음식물 섭취에 평소보다 더 신경을 쓰고 여기에 좋은 음식인 해당 식품을 챙겨 먹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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