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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두피 케어에 좋은 탈모영양제와 토닉, 머리 냄새, 가려움 완화에 도움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16년 05월 24일 17:26분9,269 읽음


탈모는 일반 사람들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젊은 20, 30대임에도 불구하고 간혹 중년의 아저씨로 오해 받기도 한다. 때문에 배우들의 경우에는 같은 나이대라 해도 극 중에서 나이든 사장님이나 장인 등의 역할을 맡기가 일쑤다.

노안처럼 보이게 만드는 탈모는 유전을 통해 주로 남자들에게 나타났었지만 최근에는 여자 탈모도 찾아보기 쉬우며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빠지는 탈모를 겪는 20, 30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이외에도 탈모를 자극시키는 다양한 요소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대머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초기 탈모치료와 함께 올바른 탈모예방샴푸 사용 습관을 통해 철저한 두피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원형, M자, 정수리 탈모의 치료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1순위로는 탈모에좋은음식 섭취 및 한의원에서 탈모 약을 처방 받거나 탈모병원과 피부과에서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것은 많은 탈모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수리 모발이식 후 3개월 동안은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후 관리가 잘 안될 경우 또 다시 탈모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와 같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헤어 영양제와 탈모에좋은샴푸와 먹는 약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헤어영양제는 탈모예방샴푸와 함께 머리 빨리 기르는 방법에 효과적인 셀프 헤어 제품으로 손꼽힌다. 민감성 두피케어에 좋은 헤어 제품에는 천연 유기농 헤어 앰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헤어 제품으로는 양모효과가 뛰어난 탈모샴푸가 대표적이다. 양모효과란 모발의 굵기를 두껍게 만들어 탈모를 방지해주는 것으로 양모효과를 볼 수 있는 의약외품 샴푸나 헤어 영양제는 모발이식 후 관리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성, 남성 전용 샴푸와 트리트먼트 전문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의 스칼프 앤 헤어 토닉은 모근을 강화시켜주는 당약딘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굵기를 증가시켜주는 식약처 인증 탈모방지 의약외품이다. 가늘고 약한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가려움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지성, 지루성 두피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두피에 각질이 많거나 여드름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지루성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면서 대머리를 갖기 쉬우므로 평소 탈모치료와 탈모관리에 좋은 천연 헤어 샴푸를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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