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갑상선기능저하증 때문에 비만치료가 필요하다
고정혁 기자 입력 2016년 04월 21일 17:22분8,773 읽음


최근 TV, 휴대폰 등 여러 매개체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의 연예인과 모델들이 주목받으면서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커지면서 과도한 운동이나 금식으로 인한 다이어트로 몸을 해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신경성 식욕부진과 같은 질환을 불러오기도 한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식단조절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지 않거나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질환에 의한 비만,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으로 인한 체중증가를 의심할 수 있다. 이 증상은 인체에 대사속도를 유지해주는 갑상선호르몬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신진대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체중 증가로 이어져 비만을 유발시키게 된다.

미소진한의원의 정윤섭 원장은 “이러한 갑상선기능저하와 같은 질환에 의한 비만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며 “질환성 비만치료의 경우 비만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체중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치료다이어트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원장은 “살이 안빠지는 이유를 체질적 요인뿐 아니라 후천적 질환적 요인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비만의 원인에 맞는 질환치료와 체중 감량을 위한 습관관리, 체형경락과 같은 비만치료과정을 합친 비만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한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로 신체적인 아름다움과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