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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늘어가는 대장암, 증상에 좋은 음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예방장지혁 기자 입력 2016년 04월 14일 16:59분4,259 읽음

의학기술의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완치가능하게 됐지만, 암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두려운 존재다.
그중에서도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으로, 자극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으로 인해 해마다 그 발병률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 당 45명으로 전 세계 1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암예방학회는 최근 ‘대장암을 이기는 식생활 및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이 수칙에 따르면 ▲적절한 체중 유지 ▲당 지수 낮은 탄수화물 섭취 ▲채소와 해조류, 버섯 섭취 ▲운동 ▲금주를 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되어있다.
이러한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에 좋은 음식을 같이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더욱 금상첨화다. 암에 좋은 음식 중에서도 수많은 논문과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밝혀진 것인 홍삼이다.
윤택구 전 원자력병원장은 실험용 쥐를 이용해 홍삼이 폐암과 간암 등 암에 좋은 음식임을 입증했다. 실험은 500마리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발암물질만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발암물질과 홍삼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후 9주 동안 지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홍삼 성분이 함께 투여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폐암 전 단계인 폐선종 발생률이 25%나 낮았으며, 간암 발생률은 무려 75%나 낮아지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KGC 인삼공사 표준품질연구소 곽이성 박사팀은 암을 유발한 쥐를 네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저용량 항암제, 2그룹은 고용량 항암제, 3그룹은 홍삼, 4그룹은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했다.
그 결과, 저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20%에 그친 반면, 홍삼과 저용량 항암제를 같이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7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홍삼만 투여한 그룹과 고용량 항암제만 투여한 그룹은 생존율이 40%로 동일했는데, 이는 홍삼의 항암효과가 고용량 항암제만큼 뛰어남을 시사하고 있다.
이처럼 항암 효능이 뛰어난 홍삼은 제조 방식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질 수 있다.
홍삼 제조 방식으로 추천할 수 있는 것은 ‘전체식 홍삼’ 이다. 이 방식은 홍삼성분 중 물에 녹는 성분 47.8%만을 추출하는 전통적인 물 추출 방식과 달리 홍삼을 모두 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넣는 방식이다.
이러한 ‘전체식 홍삼’은 홍삼 성분 중 물에 녹지 않는 52.2%의 성분을 포함해 홍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영양분 추출률도 물 추출 방식의 2배 이상인 95%를 넘는다.
이러한 제조방식에 대해 김재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는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작된 기존 홍삼제품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며 “때문에 홍삼을 잘게 갈아넣을 경우, 영양분 추출률이 95% 이상에 달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장암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식습관이다.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인 조기검진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습관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입증된 항암음식을 함께 섭취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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