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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특화장비를 이용한 비수술 치료, 혁신융합영상기술 하이푸레이디로 더 나아가다
김진하 기자 입력 2016년 03월 08일 11:29분4,522 읽음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게 생활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건강한 식생활이나 규칙적인 운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외식과 매식으로 섭취하는 가공식품 내 환경호르몬은 특히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환경호르몬은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직장생활을 하는 20대에서 4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궁질환으로 생리혈의 과다, 하복부의 통증, 불쾌감 등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조기증상은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마다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젊은 여성에게도 발생하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자궁특화장비를 이용하면 수술 없이 치료 받을 수 있어 치료 부담이 적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 방법인 ‘하이푸’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피부절개 없이 근종을 제거한다.

이러한 하이푸 기술에 자궁에만 특화된 장비를 도입하여 혁신융합 영상기술을 융합시킨 ‘하이푸레이디’가 각광을 받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입체적인 자궁을 고해상도의 실시간 동영상으로 구현시킨 장비로 자궁 내막 세밀한 부위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정상 조직과의 식별이 정확해 자궁 내막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에서는 유일한 자궁특화장비인 하이푸레이디를 도입한 최상산부인과 최동석 원장은 “하이푸레이디는 자궁치료를 위해 특화 개발되어 정확도가 높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회복이 빠른 편이다. 또한 생애주기별 치료설계로 미혼여성부터 폐경기 여성에 이르기까지 개인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자궁난소 비수술치료 전문 최상산부인과는 하이푸레이디 외에도 최소침습적 시술인 경화술, 자궁경 등을 시행하고 있어 회복이 빠르고 수술의 부담을 줄이려는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곳의 대표원장인 최동석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유럽암센터(IEO), 독일 본(Bonn)대학병원 등 유수기관들과 협력하여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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