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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탄력 피부, 써마지CPT로 준비하자!
김진하 기자 입력 2015년 09월 02일 13:00분5,356 읽음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면 많은 여성들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다. 가을에 어울리는 패션부터 메이크업까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준비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때 옷은 쇼핑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피부다.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어떤 화장법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탄력 없이 처지고 주름진 피부는 여성들에게 큰 고민거리다.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얼굴 윤곽을 살려 입체적이고 탄력 있는 피부표현. 그러나 탄력이 떨어져 얼굴 살이 처진 울퉁불퉁한 피부에는 이러한 피부표현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길었던 여름, 강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원인이다.

가을이라고 해서 피부 노화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이미 상해있는 피부는 환절기와 가을을 맞아 더욱 늙어버릴지도 모른다. 특히 가을은 기온과 습도의 변화가 커지는 시기이기에 갑작스러운 낮은 온도와 습도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에는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보통 15~20%였다면, 건조한 가을에는 10% 이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 주름도 탄력도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는 환경인 셈.

교대역 메디라인클리닉 박준우 원장은 "여름의 자외선에 의해 노화가 촉진된 피부의 상태를 되살리고,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려는 여성들의 피부과 시술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때 얼굴 윤곽은 살리며 이중턱살은 몰론 피부탄력에도 효과가 좋은 써마지CPT시술이 추천된다"고 전했다.

최근 써마지 시술을 통한 얼굴리프팅은 피부탄력 개선, 얼굴윤곽 개선, 주름제거 등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메디라인클리닉 측에 따르면 3세대 써마지 장비인 써마지 CPT사용여부, 의료진의 미적 감각과 노하우, 써마지후기 등을 핵심적으로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써마지 리프트는 진피를 열로 자극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새 피부가 차오르도록 만들어 주는 시술이다. 몸에 칼을 대야하는 수술 없이 피부에 자극을 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하며 통증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메디라인클리닉에 도입된 3세대 써마지CPT는 기존 장비들에 비해 2배 이상의 주름개선 효과를 보이며, 통증은 크게 줄여 깊은 주름과 잔주름 등을 가리지 않으며, 눈가주름, 팔자주름, 목주름은 물론 신체전반 부위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두꺼운 피부와 몸의 피부에도 시술이 가능한 써마지 토탈팁의 도입으로 인해 써마지CPT팁보다는 좀 더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시술을 한다. 토탈팁의 강한 에너지로 인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대신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토탈팁보다는 써마지CPT팁으로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의원측은 설명했다.

박 원장은 "써마지의 시술시간은 30분 정도로 매우 짧아 직장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또 기존의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이 가지고 있던 짧은 지속기간의 문제도 개선되었다"며 "기타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아 부담 없이 피부고민 해결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써마지 부작용은 찰과상, 부종, 홍반, 멍, 색소침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상적인 시술의 경우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정품 팁을 사용하지 않은 써마지 시술을 받았다면 피부 개선 효과는커녕 화상 등의 부작용만 겪게 될 수도 있다. 재생팁이 사용되거나 정품이 아닌 제품이 사용되었을 때의 얘기다. 재생팁은 안정성 시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장비 사용 시 폭발 및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며, 시술 효과에도 확연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시술을 받기 전 써마지 정품인증서를 통해 써마지 정품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메디라인 박준우 원장은 "메디라인에서는 써마지 정품팁 하나당 발급되는 정품인증서까지 발급받아 시술 후 본인이 받은 써마지 정품팁과 팁박스와 함께 같이 되돌려드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시술 받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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