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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효모세포 신드롬을 일으킨 젤옥시겐 후코이단 포뮬라
김진하 기자 입력 2014년 10월 31일 19:00분197,625 읽음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효소 열풍이 강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소비자보호원 등 기관에서 시판 중인 효소제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붐을 이루던 효소 열풍은 다소 가셨다. 그러나 아직도 다수는 효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소위 효소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에는 효소가 없으며 과당 함유량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소화 효소와 같은 일반적인 효소뿐이라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효소제를 선호하는 것일까?
이유는 자명하다. '그래도 효소제를 먹어보니 도움이 되고 좋더라'는 것이다.

최근 세계 식이보조제 식품으로서 항암식품 시장에서 주목 받으며 '활성 효모세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젤옥시겐 후코이단포뮬라' 제품이 있다. 이미 국내에도 수입 판매되면서 일반인은 물론 까다롭다고 소문난 암 투병 환우들로부터도 호평 받고 있는 제품이다.

1969년 독일의 생명공학자 닥터 지그프리드 볼츠에 의해 개발된 '젤옥시겐 활성 효모세포'는 효과면에서 일반 항암식품을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은 효소를 선호하는 현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일반 식품에 비해 발효된 식품이 안전성과 체내 흡수율은 물론 작용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투병 중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와 항암식품에 의존해야 하는 암 투병 환우들이라면 좋은 식이요법 보조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자교정기술에 의한 물질 구성, 인체의 작용 메커니즘에 최적의 효과.
또한 이 제품은 천연물질들을 분자교정기술에 의해 구성함으로써 인체에 최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생명공학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체력이 떨어진 환우라면 단 한 번의 이용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

1회의 양(20ml) 1개의 앰플에는 인체 세포의 해독과 신진대사는 물론, 주 에너지 대사인 세포호흡 활성화를 위한 생체 환원효소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풍부한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며, 활성 상태인 효모세포가 1,200억 개 이상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각 효모세포마다 50~100개에 이르는 미토콘드리아는 섭취 후 세포 활성화의 촉진을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등, 효과가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활성 효모세포 특성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검사 거친 공식 수입제품 선택해야 실수 없어
특히 간암을 비롯한 폐암과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 계통의 암 투병 환우의 경우 장내 유익균의 보호와 증식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암 투병 중인 환우 소화기 계통의 실제 상태는 유익균이 전무하거나 생존이 매우 취약해 무익균만 가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활성상태의 효모세포는 이상적인 프리바이오틱으로서, 장내 유익균의 증식에도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한 가지 선택에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젤옥시겐 효모세포'의 특성상 취급과 보관이 까다롭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검사를 거쳐 통관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국제우편을 통한 외국으로부터 개인적인 구매는 통관 검사 시 X-선 투과를 거칠 때에 얇은 효모세포 벽이 파손되고, 활성상태의 효모세포는 비활성으로 바뀌어 효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월간암(癌) 2014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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