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삼중음성 유방암을 멈춰 세우는 기적의 분자 발견
암세포의 에너지 공장을 파괴하는 신물질 'SU212' 개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우들이 주치의의 입술만 타들어 가며 쳐다보는 순간이 있다. 바로 내 암의 ‘종류(아형)’가 무엇인지 결과를 듣는 시간이다. 만약 그 결과가 ‘삼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이라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 깊은 한...
- 암세포만 골라서 굶겨 죽이는 ‘거울 속의 분자’
부작용 없이 암세포의 숨통을 끊는 'D-시스테인' 발견 암 환우들이 투병 과정에서 암 자체만큼이나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1세대 화학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때문에 무섭게 증식하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는 탁월하지만, 우리 몸에서 정상적...
- 혈액 한 방울과 빛, 숨은 암세포를 찾아내다
CT 영상에도 안 보이는 초기 암, 초정밀 광학 센서로 잡아내는 시대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뒤늦은 발견’이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었을 때, 화면에 뚜렷한 종양 덩어리가 보인다면 이미 암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
- 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미리 읽어, AI가 여는 맞춤형 치료 시대
유전자 패턴을 분석해 전이 위험을 80%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개발 암 치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수술 성공만큼이나 간절한 기도는 바로 “제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게 해주세요”일 것이다. 실제로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주요 암에서 발생하는 사망 원인의 대부분은 처음 생긴 암 덩어리(원발암) 때문이 아니라,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 숨어있는 암세포, 인공지능이 찾아
혈액 세포 분석하는 AI, 백혈병 오진 줄이고 정확도는 높여 작은 혈액 세포 하나의 모양과 구조까지 꿰뚫어 보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이 등장했다. 이 기술은 백혈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어, 앞으로 진단 과정에서의 오진이나 불확실함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
- 새로운 항암분자, 50년 개발의 결실
곰팡이 속에서 발견된 미지의 분자, 반세기 만에 MIT 화학 연구팀에 의해 실험실에서 재탄생하다. 단 두 개의 산소 원자가 만들어낸 ‘화학적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이야기, 그리고 난치성 소아 뇌암 환자들에게 비치는 새로운 희망의 빛을 따라가 본다. 자연이 숨겨둔 난공불락의 요새 과학의 역사에는 수십 년간 연구자들을 괴롭히면서도 매혹...
- 항암 부작용 잡는 임상 약물, 신경 보호 효과 확인
화학요법은 면역세포 내부의 스트레스 감지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와일 코넬 의대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의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반응은 염증과 신경 손상을 유발하는데, 이는 많은 암 치료 환자들이 심각하고 종종 오래 지속되는 통증을 경험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
- 펜실베이니아 주 15개 시에서 흑색종 발병률 급증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과학자들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경작지가 있거나 경작지 근처에 있는 펜실베이니아주의 카운티는 주의 다른 지역보다 흑색종 발병률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암 연구소 연구원들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수집된 암 등록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펜실베이니아주 남중부 15개 카운티 지역에 ...
- 장의 자가 치유 아미노산 발견
MIT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 시스테인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소장의 재생과 자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시스테인이 줄기세포가 새로운 장 조직을 성장시키도록 촉진하는 면역 신호 전달 과정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재생 능력 향상은 암 치료의 흔한 부작용인 방사선으로 인한 손상을 신체가 ...
- 전립선암 공격성의 초기 원인
미시간 대학교 로겔 암센터 연구진은 더 공격적이고 치료에 저항하는 형태로 전이된 전립선암 세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유전자는 기존 계열의 약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적화될 수 있으며, 이는 공격적인 아형의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잠재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전립선 종양이 안드로겐 수용체에 대한 의존성을 잃...



